- 10분의 추가 장면이 포함된 감독판과 극장판을 동시 수록한 4K UHD 블루레이 출시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기예르모 델 토로 작품
- ‘다크호스 코믹스’가 출간한 마이크 미뇰라의 만화를 영화화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 스스로 뿔을 자르고 악에 맞서 싸우는 영웅으로 거듭난 지옥의 악마 ‘헬보이’ 이야기
- 그리고리 라스푸틴, 나치와 고대 흑마술 등 실존 인물과 소재에 기반한 독창적 상상력
- 영화 사상 가장 파격적인 히어로이자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악마 헬보이 고유의 매력
- 12개의 전문회사가 만든 900개 이상의 특수시각효과 샷이 선사하는 시각적 스펙터클
-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양서인간 에이브 사피엔, 헬보이가 사랑하는 염화력자 리즈 셔먼,
흑마술사 라스푸틴 및 그를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 크로넨과 일사 등 이색적인 캐릭터
- 마이크 미뇰라와 기예르모 델 토르가 헬보이로 낙점한 론 펄만의 절대적인 존재감
- 파괴의 씨앗으로 불리는 사냥개 사마엘과 몬스터 크리처 베헤모스의 흉포한 모습
::: 스페셜 피쳐 - 한글 자막 없음
DISC 1
- To Hell and Back: Retrospective: 기예르모 델 토로의 회고
- Commentaries: 음성 해설
- Cast Commentary
- Creator Commentary: Guillermo Del Toro & Mike Mignola
- Director's Cut Commentary with Guillermo Del Toro
- The Seeds of Creation: 제작 과정 다큐멘터리
- Trailers: 영화 예고편
DISC 2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 VFX How To’s: 시각효과 방법
- Make-up and Lighting Tests With Commentary By Guillermo Del Toro
: 기예르모 델 토로의 해설과 함께하는 분장 & 조명 테스트
- Scott McCloud: A Quick Guide To Understanding Comics
: 스콧 매클라우드의 코믹스 이해 가이드
- Right Hand Of Doom - Set Visits: 촬영장 방문
- Hellboy Recommends: 헬보이가 추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Gerald McBoing Boing / Gerald McBoing! Boing! On The Planet Moo /
Gerald McBoing! Boing’s Symphony / How Now Boing! Boing! / The Tell Tale Heart
- Q&A Archive: Comic Con 2002: 2002년 코믹콘 Q&A
- Mike Mignola Artwork: 마이크 미뇰라의 아트워크
- Animatics: 애니메틱스
- Ogdru Jahad - Scene Progression: 오그드루 자하드 장면 진행 과정
- Board-A-Matics: 보드어매틱스
- Multi-Angle Storyboards: 멀티앵글 스토리보드
- Easter Eggs: 이스터 에그
- TV Spots: TV 광고
- Photo Galleries: 포토 갤러리
::: 줄거리
2차 세계대전에서 수세에 몰린 나치는 지옥의 악마를 소환하여 전세를 역전시킬 음모를 꾸미고 초자연적 힘을 지닌 러시아의 흑마술사 그리고리 라스푸틴을 고용하여 작전을 감행한다. 혼돈의 지옥신 오그드루 자하드가 깨어나고 지옥의 문이 열리려는 순간, 미리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이 가까스로 저지한다. 간발의 차이로 지옥에서 불려온 악마 헬보이(론 펄만)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고문이자 ‘초현상 조사 방어국(Bureau of Paranormal Research & Defence)’의 설립자 브룸 교수에게 인도되어 양서인간 에이브 사피엔(더그 존스), 염화력자 리즈 셔먼(셀마 블레어)과 함께 성장한다. 한편 어둠 저편으로 추방되었던 라스푸틴은 60년 만에 추종세력에 의해 부활한다. 지옥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서는 헬보이의 파워가 반드시 필요한 라스푸틴은 리즈를 향한 그의 사랑을 간파하게 된다. 이에 리즈의 목숨을 볼모로 헬보이에게 악마로서의 각성과 파괴신으로서의 재림을 강요하는데...
헬보이를 영화화시키면서 아트웍을 잃지 않은 점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토리의 전개가 좀 아쉽지만..
헬보이 디랙터즈 컷은.. 영화스토리보완도 좋아졌지만..무엇보다 디브이디라는 매체가 주는 메이킹이나.. 여러번볼수있는 구성자체에 감독이 얼마나 공들였는지 다시 알수있게 합니다..
판의 미로에 서플에 버금가는 ㅎㅎ
헬보이 - ydjylove (2009.04.10)
2만큼 재밌다
히어로즈 영화는 다좋아
못생긴 히어로 - wisdom (2004.11.08)
론 펄만의 자연스런 액션연기와 길레르모 델토로 감독의
잘 짜여진 각본과 연출솜씨. 더이상 잘 만들기도 어려울것
같다. 그동안 잘생기고 이쁜주인공들에 식상해서일까
헬보이 캐릭터가 너무 맘에든다.
판의 미로 와함께 감동. - jumong8234 (2010.02.02) 
못생긴 히어로 - wisdom (200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