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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Widescreen 2.35:1
오디오 : 4K UHD - DTS:X Master Audio: 영어, DTS-Headphone X:영어, DTS-Digital Surround 5.1: 헝가리어, 러시아어
2D Bluray -영어 (DTS-HD MASTER AUDIO 5.1); 스페인어, 태국어 (DTS Digital Surround 5.1)
자막 : 4K UHD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만다린,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2D Bluray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태국어
상영시간 : 130분 (본편)
디스크수 : 2disc
디스크 타입: 2 Discs – 일반 블루레이: BD50, 4K UHD: BD66
- 최고의 레이싱 액션 시리즈로 군림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여섯번째 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보다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 2016년 ‘스타트렉 비욘드’로 큰 성공을 거둔 저스틴 린 감독의 액션 연출을 볼 수 있는 작품. 3편부터 이어지는 안정적인 연출로 시리즈를 거듭하며 발전, 한 층 커진 스케일과 액션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 최고의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 뿐만 아니라 루크 에반스, 갤 가돗 등 스타가 된 배우들의 조연 출연이 빛나는 작품
- 전편보다 더 스케일이 커진 폭발적인 액션이 관람 포인트
- 다양한 부가영상 수록
:::스페셜피쳐(코멘터리 제외 한국어자막 지원)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영어 SDH, 광동어, 스페인어, 태국어, 만다린 (일부 부가영상은 한글자막이 없을 수 있습니다)
* 모든 부가영상은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Deleted Scenes (1:47)
- Take Control (19:15)
- The Making Of (26:53)
- Planes, Tanks and Automobiles (24:30)
- It’s All About the Cars (15:15)
- Hand to Hand Fury (9:41)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ustin Lin(한국어자막 미지원)
:::줄거리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감독과 배우 정보]
저스틴 린 (Justin Lin) / 감독
2002년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이자 공동각본, 제작, 편집을 맡았던 데뷔작 <베터 럭 투모로우>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함과 동시에 '올해의 톱 5 영화'에 선정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 이어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로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강렬하고 혁신적인 액션을 통해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세계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승격시킨 장본인이다.
빈 디젤 (Vin Diesel) /도미닉 역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뉴욕 극장에서 그의 나이 일곱에 무대 데뷔를 했다. 몇편의 단편에서 각본과 제작, 주연까지 맡아하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트리플 X>에서 혼신의 액션 연기로 스타덤에 오르고 <분노의 질주>시리즈에서 스트리트 레이싱계의 전설적인 인물 도미닉 역으로 주목받으며 제작도 겸하고 있다. <디아블로><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으로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새롭게 써나갔으며, 연기력을 갖춘 액션 영화의 새로운 핫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