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상영시간 : 117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ALL
- 악령의 저주속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해 지고 피를 부르는 악령의 목소리는 점점 우리를 감싸돈다!!
- 공포감을 보여주는 능력은 있는 놀라운 작품!!
진정 이 영화...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이 엄습한다!!
- 새벽 3시 15분 칠흙 같은 어둠의 벽속에서 다가서는 공포!!
분명 이 집에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여기 우리를 노리고 있다!!
- 이 집안의 저주의 끈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진정한 호러 무비!!
::: 줄거리
데데라니 신부가 새집으로 이사온 랏쓰 일가를 축복하러 왔을 때 무수한 파리떼가 겨울철에 난데없이 나타나 엄습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남편 죠지가 평소에 성격이 온화 했는데 이사 온 이후 점차 광폭해지면서 도끼를 공들여 갈고 닦아 아내와 애들 가족에게 위협을 하여 가족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데...사건이 일어나 데라니 신부가 랏쓰의 집을 향해가던 차 안에서 갑자기 핸들이 요지부동이 되면서 의식을 잃고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하는데...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에서 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Defeo)...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한 저주받은 아미티빌... 그로부터 1년 후 또다시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고 똑같은 일들이 발생하고...그리고 매년 마다 이곳 아미티빌의 저택에서 연이어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정부에서 아예 이곳 아미티빌의 저택을 살지 못하도록 폐쇄를 하게된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기에 걸쳐 매우 공포스런 이야기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충격적인 실화이다.
[ 내 용 ]
새로 이사한 집에 깃들어 있던 유령들에게 시달리는 불운한 일가를 소재로 한제이 앤슨의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했고 그 원작은 아미티빌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제 아미티빌에서 영화와 같은 ‘악령’ 에 의해 초 현실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알고 있으나, 여기저기 조사해본 결과 실제의 사건은 정신이상자에 의한 살인 사건으로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그 정신 이상자의 연구 결과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다. 그 사실로 잘 만들어내 베스트 셀러 소설과 그것을 영화화 하여 2005년에 이르러 리메이크 작품을 만들 정도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개봉 당시 제작비의 12배의 흥행성과를 이룰 정도로 호러 무비의 걸작으로 꼽는 작품이다. 흔히 유령이 출몰하는 집이 배경인 공포가 그렇듯이 전형적인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간다. 1970년대 박스오피스 흥행몰이를 했던 작품이기에, 그래도 여느 공포 영화와는 달리 깔끔하고 착실하게 내용을 전개시켜 나가는 점과 악마의 사신을 파리로 등장시켰다는 점 등이 눈길을 끈다.
1979년에 스튜어트 로젠버그 감독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상당한 흥행 수익을 거두어 이후로 무려 8개나 되는 시리즈가 나왔으며, 2005년에 리메이크되어 국내에도 개봉한 작품의 원작. 내용은 아미티빌 시에 있는 한 집에서 한 청년이 가족을 전부 엽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새로운 가족이 그 집에 입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미국에 실제로 있었다는 흉가 괴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들었다. 아미티빌에서 벌어진 최초의 살인 사건이 아니라 그 이후에 입주한 조지 가족이 근 한달 가까이 지내면서 겪는 이상한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이 원작 괴담을 베이스로 삼고 있기 때문에 사실 화면을 통해 보면 좀 지루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아무래도 옛날 영화이다 보니 특수 효과의 한계 상으로 비쥬얼적으로 공포를 주기보다는 분위기와 음향 효과 등으로 공포를 주며 진행의 호흡이 느리기 때문이다. 약 80% 가량 원작 괴담에도 나온 적이 있는 이상한 일들이 나오고 그 뒤의 20%는 영화만의 오리지날 스토리로 흘러간다. 본래 원작으로 전해지는 실화 괴담에서는 조지 가족이 새로 입주한 집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흉가란 걸 알면서도 판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무작정 들어갔고 또 나중에 뿔 난 악마의 형상을 보고 도망치듯 집을 나간 거지 첫 번째 입주자인 데피오처럼 미치지는 않았다.
아미티빌 하우스가 실은 악마 숭배자들이 살던 집으로 지하에 정신병자들을 가두어 놓고 방치시켜 죽였다는 설정은 영화 오리지날의 것이다. 그 오리지날 스토리는 죠지가 집에 깃든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미쳐서 데피오처럼 될 뻔한 거지만.. 어쨌든 실화 괴담에 맞는 결말을 맞이하며 클라이막스부터 시작해 엔딩까지 정말 맥 빠지는 내용이라 그저 그랬다. 그나마 나았던 점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수준급이라 분위기가 살아있다는 점과 아미티빌 집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작품은 배우들 연기로 공포감을 줄 정도로 전부 열연을 펼쳤다. 주연인 죠지 부부와 집에 방문했다가 악의 힘에 의해 공포에 떠는 조연들이 정말 실감나게 연기를 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의외로 출중했고 또 당시 시대 상황으로 볼 때 4년 전에 벌어진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홍보 마케팅으로 인해 흥행에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사실 이 작품을 단순하게 설명하면 안 좋은 터 위에 지어진 집에서 벌어진 심령 현상 정도가 되는데 이런 내용은 그 당시 미국에서는 참신하기도 하고 실화라고 하니 잘 먹혔겠지만.. 한국에선 좀 아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토요 미스테리 극장, 미스테리 극장 위험한 초대 등등 제보자들이 경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귀신 나오는 드라마가 잔뜩 있었고 또 그 내용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흉가의 귀신에 관한 이야기니 한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혀 새로울 건 없다.
그래도 한 가지, 인상적인 걸 꼽자면 집 자체라고나 할까. 집 자체가 주는 공포가 그렇게 큰 건 아니지만 집 측면을 찍은 컷이 유난히 많이 나오고 이 초대 작품에 나오는 악령인 빨간 눈 돼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집의 생김새와 스텝롤이 올라가기 전에 잠깐 나오는 컷 수정 장면은 그래도 나름대로 여운을 남겨 주었다. 이 집 디자인은 아무리 내용과 인물이 바뀌어도 아미티빌 시리즈에 빠짐 없이 나오는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1982년에 나온 후속작 아미티빌 2는 죠지 가족 이후에 집에 입주한 몬텔리 가족의 이야기를, 최초의 입주자인 데피오 가족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에 가까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엑소시스트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오리지날리티를 상실해 좀 그래 보이지만 솔직히 무서운 것만 따지고 보면 전작보단 이쪽이 조금 나았다.
무서운 영화 2 오프닝에서 제임스 우드가 맡았던 신부가 파리 떼의 맹공(?)을 받았던 씬은 이 작품의 패러디다.
그리고 1년 후인 1980년에 나온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에서 미쳐버린 가장인 아버지가 도끼를 들고 마누라와 아들을 찍으러 가는 장면은, 이 작품에 나오는 미친 죠지의 도끼 위협과 같아서 샤이닝 쪽에 영향을 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은 스티븐 킹의 소설 샤이닝을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그 원작은 1977년에 나왔다는 걸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 감 독 : 스튜어트 로젠버그 (Stuart Rosenberg) ◉
1983 그리니치의 건달들 (The Pope Of Greenwich Village)
1980 로버트 레드포드의 도전 (Brubaker)
1979 아미티빌의 저주 (The Amityville Horror)
찰스 브론슨의 사랑과 총알 (Love And Bullets)
1976 세인트 루이스호의 대학살 (Voyage Of The Damned)
1975 명탐정 하퍼 2 (The Drowning Pool)
1974 래핑 폴리스맨 (The Laughing Policeman)
1972 포켓 머니 (Pocket Money)
1970 우사 (WUSA)
1969 행복의 파리에서 (The April Fools)
1967 폭력탈옥 (Cool Hand Luke)
◉ 배 우 : 로드 스타이거 (Rod Steiger) ◉
로드 스타이거는 열다섯 살에 가출하여 2차 대전 중에 해군에 입대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뉴욕으로 돌아가 뉴욕 액터스 워크숍에서 말론 브랜도 같은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연기를 공부했다. 그는 브로드웨이로 진출했고, 생방송 텔레비전 쇼에서 명성을 쌓아가며 「마티(1953)」의 타이틀 롤을 연기한 원조 배우가 되었다. 그가 영화에서 약진할 큰 기회는 「워터프론트(1954)」와 함께 찾아왔는데, 특히 브랜도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 역할은 그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리면서 아카데미상 후보가 되는 첫 경험을 안겨 주었다. 침울한 저드 프라이 역으로 등장했던 「오클라호마(1955)」 이후로 난폭한 역할을 주로 했다. 「빅 나이프(1955)」에서 해리 콘을 모델로 한, 약한 자를 괴롭히는 스튜디오 경영자 역이 그렇고, 「더 하더 데이 폴(1956)」에서 권투 경기를 조작하는 매니저 역할과 「화살의 질주(1957)」에서 북부 연합군과 계속 싸우기 위해 아파치와 결탁하는 아일랜드인 남부 동맹군 역 그리고 「크라이 테러(1958)」에서 범죄 집단의 우두머리 역도 그랬다. 또한 「전당포(1964)」의 홀로코스트 생존자 역할처럼 섬세하고 미묘한 역할로도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두 번째로 올랐는데 이번에는 남우주연상 부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펼쳤으며, 「밤의 열기 속으로(1967)」에서는 남부의 경찰서장 역할로 마침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타이거는 여러 해 동안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었지만 결국 회복하여 정신건강에 관한 강연을 하기도 하고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스타이거는 「패튼 대전차군단(1970)」의 주연 제안을 거부했는데, 후에 조지 C. 스코트가 그 역할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자 뒤늦게 후회했다. 그는 베니토 무솔리니와 W. C. 필즈 역도 연기했으며, 「아미티빌(1979)」에서 파리 떼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신부 역에서는 그의 가장 과장된 연기를 볼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아메리칸 고딕(1988)」과 「화성침공(1996)」에서처럼 과도한 연기가 필요할 역할에만 캐스팅되는 경향으로 흘러갔다.
2002 풀홀 정키즈 (Poolhall Junkies)
2001 헐리우드 게임 (The Hollywood Sign)
2000 플라잉 더치맨 (The Flying Dutchman)
라스트 프로듀서 (The Last Producer)
1999 허리케인 카터 (The Hurricane)
엔드 오브 데이즈 (End of Days)
크레이지 인 알라바마 (Crazy in Alabama)
1998 캐스퍼 반 디엔의 뱀파이어 (Modern Vampires)
애니멀스 (Animals and the Tollkeeper)
파이트 복서 (Body and soul)
1997 인코그니토 (Incognito)
위험한 진실 (Truth or Consequences)
1996 카풀 (Carpool)
화성침공 (Mars Attacks!)
1995 기병대의 비밀 (In The Pursuit Of Honor)
1993 네이버 (The Neighbor)
1991 길티 (Guilty As Charged)
1989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 (January Man)
1988 무법자 (Desperado: Avalanche At Devil's Ridge)
그 여름의 광시곡 (Djavolji raj)
1987 부에노스 아이레스 커넥션 (Catch The Heat)
1986 저주받은 핏줄 (The Kindred)
1984 벗겨진 가면 (The Naked Face)
얼굴 없는 용의자 (The Naked Face)
1982 마의 산 (Der Zauberberg)
1981 선택받은 사람들 (The Chosen)
1980 럭키 스타 (Lucky Star, The)
사막의 라이온 (Lion Of The Desert)
1979 아미티빌의 저주 (The Amityville Horror)
찰스 브론슨의 사랑과 총알 (Love And Bullets)
1978 끝 없는 대결 (Breakthrough)
투쟁의 날들 (F.I.S.T)
1976 더러운 손 (Les Innocents Aux Mains Sales)
어느 코미디언의 눈물 (W.C. Fields And Me)
1971 석양의 갱들 (Giu la testa)
1970 워터루 (Waterloo)
1968 캘런 상사 (The Sergeant)
1967 밤의 열기 속으로 (In The Heat Of Night)
1965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전당포 (The Pawnbroker)
1963 도시에 군림하는 손 (Le Mani sulla citta/Over the city)
1962 지상 최대의 작전 (The Longest Day)
1961 마크 (The Mark)
타게트 (The Mark)
1959 알 카포네 (Al Capone)
1957 화살의 질주 (Run of the Arrow )
1956 하더 데이 폴 (The Harder They Fall)
1955 빅 나이프 (The Big Knife)
1954 워터프론트 (On the Waterfront)
1951 테레사 (Teresa)
◉ 배 우 : 제임스 브롤린 (James Brolin) ◉
제임스 브롤린이 15살때 그의 부모님은 할리우드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윌리엄 캐슬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였고, 윌리엄 캐슬은 제임스에게 오디션을 제안했고 이일을 계기로 브롤린은 배우가 되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는 20세기 폭스사와 계약하고 폭스사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브롤린이 주목받게 된 것은 1966년 TV 웨스턴 [더 먼로스]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1968년 브롤린은 당시 인기 있었던 TV 의학 드라마 [마르쿠스 웰비 M.D.]에 스티브 킬레이 의사로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그는 스크린으로 돌아가 [스카이잭크트]와 [이색지대], [게이블 댄 롬바드]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2011 러브, 웨딩, 메리지 (Love, Wedding, Marriage)
2009 더 굿: 리브 하드, 셀 하드 (The Goods: The Don Ready Story)
2008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Last Chance Harvey)
200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헌팅 파티 (The Hunting Party)
2005 알리바이 (The Alibi)
토네이도 (TV) (Category 7: The End of the World)
2003 총각은 어려워 (A Guy Thing)
2002 마스터 오브 디스가이즈 (The Master of Disguise)
1996 고공납치 (Hijacked : Flight 285)
블러드 머니 (Blood Money)
1995 라스트 찬스 (Last Chance)
1994 용서 받지 못할 관계 2 (Indecent Behavior 2)
비밀과 욕망 (Parallel Lives)
스케치북 속의 살인 (Relative Fear)
즉결심판 (The expert) 사바테 (Savate)
1993 건스모크 4 (TV) (Gunsmoke: The Long Ride)
살인 환상 (TV) (Visions of Murder)
1992 시간의 모래밭 (Sidney Sheldon's The Sands Of Time)
트윈 시스터 (Twin Sisters)
쉐드와 트루디 (Gas Food Lodging)
1990 13층의 악몽 (Nightmare On The 13th Floor)
머피의 증언 (Back Stab)
1987 애정의 한계 (Deep Dark Secrets)
1986 미세스 엠마 (Hold The Dream)
1985 베벌리 힐즈 커넥션 (Beverly Hills Cowgirl Blues)
1983 분노의 강 (White Water Rebels)
1982 매 웨스트 (Mae West)
호텔 (Hotel)
1981 500만 달러의 모험 (High Risk)
1980 쟈글러 (Night Of Juggler)
1979 아미티빌의 저주 (The Amityville Horror)
1978 카프리콘 프로젝트 (Capricorn One)
1977 공포의 검은 차 (The Car)
1973 클래스 63 (TV) (Class Of '63)
이색지대 (Westworld)
1972 보잉 707 비상 착륙 (Skyjacked)
1966 마이크로 결사대 (Fantastic Voyage)
1965 급행탈출 (Von Ryan's Express)
◉ 배 우 : 마고 키더 (Margot Kidder) ◉
1969년 미국 [게일리 게일리]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다음 해에 영국에서 만들어진 진 와일더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후, 편집에 불만을 느낀 그녀는 영화 편집 일을 배우기 위해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다. 1971년 제임스 가너의 TV시리즈 [니콜스]에 출연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온 후, 1972년에는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시스터즈]에 출연하였다. 마고트 키더는 [수퍼맨]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는데, 크리스토퍼 리브의 상대역 루이스 레인으로 출연한 이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어 [슈퍼맨 2]와 [슈퍼맨 3]에 출연하였다. 이후 많은 TV시리즈에 출연하여 주로 TV에서 활동하였다. 1990년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이 제한되었으나, 그녀는 이에 굽히지 않고 TV 만화 시리즈의 성우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1 세르비투드 (Servitude)
2000 아포칼립스 3 - 트리버레이션 (Tribulation)
1998 미드나잇 클라운 (The Clown At Midnight)
1994 여자의 용기 (TV) (One Woman's Courage)
1990 화이트 룸 (White Room)
갱 스토리 (Mob Story)
1987 슈퍼맨 4- 최강의 적
1984 글리터 돔 (The Glitter Dome)
루이지애나 (Louisiana)
1983 여탐정 미키 (Trenchcoat)
슈퍼맨 3 (Superman III)
1981 슈퍼맨 2 (Superman II)
고독한 영웅 (Some Kind Of Hero)
비탄 (Heartaches)
1980 폴 마줄스키의 윌리와 필 (Willie And Phil)
1979 아미티빌의 저주 (The Amityville Horror)
1978 슈퍼맨 (Superman)
1974 침묵의 벨페스트 (Quiet Day In Belefast)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피터 프라우드의 환생 (The Reincarnation Of Peter Proud)
1973 시스터즈 (Sis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