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2.66: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English Dolby Digital 5.1
자막 : Korean
상영시간 : 99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3
::: 줄거리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
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
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오사이러스’ 행성에 딸 ‘인디’를 둔
EXOr의 군인 ‘케인’은 딸을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한다.
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린 후,
‘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친다.
‘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
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의 비밀, 남은 시간 24시간!
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About Movie 1]
2017년, 미래 인류에 대한 가장 위험한 상상!
생존하라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SF의 새 지평을 열다!!
켈란 루츠, 다니엘 맥퍼스, 이사벨 루카스 주연의 새로운 SF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영화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은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 ‘오사이러스’의 비밀과, 딸을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담은 우주 생존 SF. <트와일라잇>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헐리우드의 핫한 섹시남으로 떠오른 켈란 루츠,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다니엘 맥퍼슨, <트랜스포머>로 섹시녀 반열에 오른 이사벨 루카스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들이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담은 SF에 도전한다.
영화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은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를 배경으로 EXOr 군대 통치하의 행성 ‘오사이러스’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에 EXOr 본부는 24시간 후, ‘오사이러스’에 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오사이러스’ 행성에 딸 ‘인디’를 둔 EXOr 소속 군인 ‘케인’은 딸을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하고, 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리고 구사일생으로 ‘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진다.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치게 되고, ‘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 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 그리고 남은 24시간, 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공개된다.
[About Movie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전설적인 무법자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
<트와일라잇>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의 짐승남 ‘켈란 루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신들의 전쟁>의 섹시스타 ‘이사벨 루카스’
<인피니: 에어팩스의 비밀>의 카리스마 ‘다니엘 맥퍼슨’까지!
행성 ‘오사이러스’의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비밀과, 딸을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담은 우주 생존 SF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이 크리스 프랫, 켈란 루츠, 이사벨 루카스, 다니엘 맥퍼슨까지 특급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자신을 전설적인 무법자라 칭하는 허세 충만한 ‘스타로드’ 역으로 분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스 프랫. 고등학생 때까지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다는 특이 경력을 가진 그는 <머니볼>(2011)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브래드 피트)가 1루수로 영입하는 포수 ‘스콧’ 역을 맡았고,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제로 다크 서티>(2013)에서는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의 상관 ‘저스틴’ 역을, <그녀>(2014)에서는 대필 작가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의 직장동료 ‘폴’ 역으로 푸근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꾸준히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주로 조연으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스팅 확정 후 무려 27kg의 폭풍 다이어트를 성공한 크리스 프랫은 키 188cm에 다부진 체격, 잘생긴 얼굴에 유머러스함까지 한껏 갖춘 헐리우드의 완벽 섹시남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오갤>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과 닮은 듯 다른 헐리우드의 또 다른 여심 저격수 켈란 루츠는 185cm의 큰 키에 헬스로 다져진 근육과 조각 같은 얼굴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섹시한 괴력의 뱀파이어 ‘에밋’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단숨에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리스 신화를 토대로 한 액션 대작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에서 ‘헤라클레스’ 역으로 분해 조각 근육을 뽐내며 다시 한번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으며, <익스펜더블 3>에서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여심뿐 아니라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에서 수수께끼의 방랑자 ‘사이’ 역으로 분한 켈란 루츠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짐승미를 선보인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홍일점 ‘이사벨 루카스’는 호주인 아버지와 스위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신비로운 눈동자와 청순함, 강렬한 섹시함까지 모두 지닌 배우다. 헐리우드 데뷔작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주인공 샘(샤이아 라보프)를 유혹하는 로봇 역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할리우드의 섹시스타로 발돋움한 그녀는 이후 <신들의 전쟁>에서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로 분해 카리스마와 관능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한여름 밤의 유혹>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주인공 레나 역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에서는 ‘사이’, ‘케인’과 함께 24시간 내에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펼치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 ‘지프’역으로 열연한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떠오르는 배우 ‘다니엘 맥퍼슨’은 국내 관객들에게는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로 잘 알려져 있다. 운동선수 출신의 특이 경력이 있는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뚜렷한 마스크로 호주 TV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호주 TV 드라마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호주에서 인정받은 헐리우드 라이징스타다.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은하계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고위험 광물 행성 ‘인피니’에 고립되는 주인공 ‘카마이클’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과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감독 쉐인 아베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번 영화에서 딸을 구하기 위한 EXOr의 군인 ‘케인’역으로 분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