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16;9 와이드스크린
등급 : 18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98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서라운드
상영시간 : 128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Interative Menu (대화형 메뉴)
Production Notes (제작노트)
Director's Commentary (감독 음성해설)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Documentary
Deleted Scenes
Interviews
2 Theatrical Trailer
::: 줄거리
환상의 콤비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또 한 번 뭉쳤다! 조 페치 역시 수다쟁이 레오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연걸이 악역으로 출연해 눈부신 무술 솜씨를 과시해 화제를 모은 작품. 4편에 이르른 깁슨과 글로버의 호흡은 완벽해 마치 TV 연속극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 지경이다.
1편과 3편보다는 낫다는 평을 듣는 작품이다. 리차드 도너 감독이 '마지막'을 선언해 이 시리즈의 피날레가 될 전망이다.
머터는 여전히 가정적인 남자. 릭도 역시 가정적인 시한폭탄. 4편에서 릭과 콜(르네 루소)이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돌던데… 코메디 전문 배우 크리스 록과 액션스타 젯 리(이연걸)가 합세한다. 결혼식의 종소리와 폭발적인 유머로 가득찬 영화, 리쎌웨폰4.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좀더 깊게 파고 들면 1편의 철학을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단 1편과 2편의 term이 너무 길었다는것이지요~ 그기간동안 이글을 남겨주신분의 정서와 사상이 그만큼 성장했다고 보이는군요~ 제가보기엔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받을만한 워쇼스키형제들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스케일을 줄이고 액션씬을 줄이고 ...스토리에 치중했다면....그게 더 매트릭스 답지 않은 영화가 아닐까싶습니다...^^;; 매트릭스는 분명 장르가 액션영화 입니다~ 액션영화에 저만큼 철학을 담아내기란..좀처럼 쉽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한마디 적어봅니다..화내시지는마세요~
- 719ratm (2004.04.05)
아. 물론 스케일이나 액션은 죽이죠. 그치만...그치만..그치만....이제 매트릭스가 아닌 그냥 액션영화가 되버린게 슬플뿐..ㅜ_ㅜ
- bono (2004.04.04)
1편의 충격이 너무 커서 후속작들이 저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만, 특수효과나 액션등의 스케일에는 따라올 작품이 없습니다. 3편 제작과정은 정말 볼만합니다. ^^
- hyun0719 (200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