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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중국어, 광동어, 스페인어(Castilian), 덴마크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이탈리아어 SDH,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태국어
화면비 : 1.78:1 (16x9 LB)
오디오 :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스페인어(Castilian) 5.1, d영어(Audio Descriptive Service-UK) 5.1, 이탈리아어 5.1, 태국어 5.1
상영시간 : 121분 (121:32)
3D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브라질-포르투갈어, 중국어, 광동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프랑스어, 태국어
화면비 : 1.78:1 (16x9 LB)
오디오 :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영어 5.1 (Audio Descriptive Service), 브라질어 5.1, 프랑스어-캐나다 5.1,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 5.1, 태국어 5.1
- 소설 ‘모비 딕’에 영감을 준, 1800년대 실재했던 난파당한 포경선 에식스호의 전설적인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 <뷰티풀 마인드>, <아폴로 13>, <러시:더 라이벌>로 세심함이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여온 론 하워드 감독의 신작
- 고래와의 사투와 침몰, 생존을 향한 끈질긴 싸움을 장엄하게 그려내 비주얼과 드라마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영화
-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휘쇼 등 헐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들의 Team up!
- 블루레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하트 오브 더 씨>를 완벽하게 파헤치는 풍부한 부가영상 수록
:::스페셜피쳐(* 모든 스페셜피쳐는 2D 에만 있습니다.)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SDH, 중국어, 스페인어(Castilian), 이탈리아어, 태국어
- Whale Tales: Melville's Untold Story(09:04)
- The Hard Life of a Whaler(08:27)
- Chase & Pollard(07:27)
- LIGHTNING STRIKES TWICE(28:53)
- Commanding the Heart of the Sea(10:20)
* Deleted Scenes
- Island Monatge(02:59)
- Spanish Sailor(02:55)
- Dockside Goodbye(02:18)
- Loading The Essex(01:10)
- Essex Sets Sail(07:29)
- Hard Life At Sea(00:39)
- Mooning Midas(02:39)
- Cole & Chappel Fight(01:40)
- Men Argue(01:03)
- Bump In The Night(01:15)
- Pollard Suicide Moment(02:37)
- Chase Trapped Under Mast(01:33)
- Catching Wind(01:48)
- Barz Body(01:05)
- Chase rescues Pollard(02:04)
- Pollard & Chase goodbye(01:36)
- Graveyard(01:54)
* Extended Scenes
- Chase, Near Death(03:21)
- Singing Sailors(01:44)
- Bringing More Whisky(01:05)
- Peggy Chase House(00:28)
* Ron Howads Captain's Log
- Journey's End(00:48)
- Editorial and Score(02:38)
- Production Wrap(01:42)
- Getting in Ship Shape(02:18)
- Out to Sea (01:38)
- Controlled Chaos(01:37)
- Into the Tank(00:55)
- First Day of Filming(01:02)
- Location Scout(01:15)
:::줄거리
1820년 겨울, 뉴 잉글랜드의 포경선 에식스호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인간이 품을 만한 복수심을 가진 고래에 의해 공격받는다. 허먼 멜빌의 모비 딕에 영감을 준 해상재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하트 오브 더 씨>는 배의 침몰 이후 선원들이 겪은 폭풍과 굶주림, 절망과 그것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해야 했던 생각지도 못할 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론 하워드 감독이 나다니엘 필브릭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이 놀라운 실화를 연출했고, 크리스 헴스워스가 에식스 호의 일등항해사역을, 벤자민 워커가 선장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