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박스오피스 1등의 반전 스릴러 <쎄븐 플로어>!
<더 바디> <줄리아의 눈> 제작진의 또 하나의 완벽한 반전 스릴러!
<엘 시크레토:비밀의 눈동자>리카르도 다린, <줄리아의 눈>벨렌 루에다 의 만남!
:::줄거리
세바스티안과 델리아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두고 소송 중인 부부이다. 세바스티안은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과 함께 등교길에 오른다.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가겠다고 떼를 쓰고, 결국 아파트 현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이들만 내려보냈지만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7층에서 아버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이들은 계단으로 내려오는 그 짧은 순간에 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진다. 아버지는 별거 중이던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찾기 위해 모든 집을 수색하려다가 주민들과 싸우게 되는 등 점점 더 불안해 진다. 아파트 안을 샅샅이 뒤지지만 아이들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그리고 몸값을 요구하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