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프랑스어
자막 : 영어/한국어
화면비 : 1.37 : 1
오디오 : 2.0channel
상영시간 : 122분
지역코드 : ALL
:::줄거리
쟝폴은 연인 마리안과 상 트로페즈 인근의 수영장이 딸린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었다. 망중한을 즐기며 둘만의 사랑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음악 제작자이며 연인 마리안의 옛 애인인 해리가 근처를 지나던 길이라며 방문을 하는데 동행인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딸 페넬로페였다. 해리가 전 부인에게서 낳은 딸로서 이미 숙성한 처녀로 자란 그녀를 남들은 연인으로 오해 하기까지 하지만 해리는 은근히 이런 오해를 즐기기까지 하며 어디를 가건 그의 딸과 동행하려한다. 최신 호화 자동차까지 끌고 나타난 그를 마리안은 지나치게 반갑게 맞이하고 다정하게 대한다. 이를 못마땅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 폴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둘은 여전히 다정하며 사소한 오해와 해리의 딸 또한 자신의 아빠와 옛 연인의 관계가 못 마땅하던차에 장 폴에게 거짓말로 둘 사이를 이간질을 한다. 마리안은 아바기 싫증이 나서 차 버렸던것이라고 들었다며 나아가 언제라도 손만 뻗으면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올것이라고...그리고 장은 인생 패배자라고 말했다며.... 분개한 장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해리의 딸과 둘만의 바닷가 산책을 한다. 이제 4명 모두가 애정과 증오의 감정이 팽배한 가운데 해리 모녀가 떠나기로하고 떠나기전날 해리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가 늦게 귀가를 한다. 해리 또한 자신의 딸과 가까이 지내는 장 폴이 못 마땅하던 차에 술에 취go 늦게 귀가하여 잠을 못 이루던 장 폴에게 폭언을 한다. 그리고 그 사소한 폭언과 폭력은 장 폴로 하여금 해리를 죽이게 만든다 수영장에 밀어 넣어 익사시킨후 음주후 익사한것처럼 꾸며 놓지만 경찰의 수사가 좁혀 오고 연인 마리안은 모든 실체를 알게된다. 그러나.....
좋은영화 화질열악 - sojanmh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