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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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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프랑스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98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93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Biography
Making Of
Three Preview
Theatrical Trailer Other trailers
TV-Spot
::: 줄거리
바퀴가 두 개뿐인 스쿠터를 몰며 프랑스에서 가장 빠른 피자 배달부로 추앙받던 다니엘은 최고의 스피드광. 더 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피자 배달계를 과감히 은퇴하고 이제 바퀴가 4개달린 총알 택시 기사로 영업을 개시했다. 튜닝-업을 통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그의 택시는 시속 220Km의 미친 듯한 속도로 달려, 경찰의 스피드-건 으로도 추적이 불가능하다.
운전면허에 8번 떨어진 마르세이유 경찰청의 사고뭉치 형사, 내근 능력으로 보면 적어도 프랑스 경찰 바닥에선, 울트라 프로 MMX 컴퓨터로 무장한 그를 따라올 자가 없다. 그러나 그에겐, 형사가 운전도 못해, 사격술은 제로야, 게다가 지독한 마마보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스피드광 다니엘의 택시에 어리숙한 경찰 에밀리앙이 타게 되면서, 다니엘의 미친듯한 속도는 발목을 잡히게 된다. 원래 영업용 택시기사와 형사는 앙숙 중의 앙숙. 여기서 다니엘은 일생일대의 최악의 실수를 범한다. 에밀리앙이 형사인줄도 모르고 엄청난 스피드로 손님(?)을 모시다 덜미를 잡힌 것이다. 운전면허 시험에 8번이나 떨어진 에밀리앙은 시내 곳곳의 은행 금고를 털고 다니는 독일 갱단을 체포하기 위해 다니엘의 도움이 필요하다.
다니엘악셀레이터가 아니라 바로 그 옆에 붙은 브레이크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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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도서지역 항공료및 도선료 별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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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 simplemen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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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액션영화가 그렇듯 손에 땀을 쥐는 흥분을 자아내지는 못하지만 경쾌한 액션이 즐겁게 볼 수 있을 정도는 된다. 디비디로 소장가치는 그닥 없어보이지만 한번쯤 대여해 보는 거야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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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비하내용이 있긴하지만..괜찮은 - initiald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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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택시를 타고다니는 다니엘의 스토리, 스피디하고 코믹한 내용의 재밌는 영화였지만 한국인이라면 지나칠수없는 비하내용'' 그것도 포니2에서 내려서 한국말로 대화를 하는데, 트렁크에서 내리자마자 중국무술인 태극권을 한다;; 상당히 난해한부분, 마치 아시아 전체를 비하하는.. 2편에서는 일본인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이런 장면은 좀 맘에 들지 않는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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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강했으면... - disign2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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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다 약간만 더 스피디한 면이 부가되었더라면 사람들의 기대치에 크게 부응했을 것을... 아무튼 잘 만든 영화다. 싸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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