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태국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제작년도 : 2004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상영시간 : 165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Auto Trailer: Catwoman
In the thick of the Battle(한글자막)
From Ruins to Reality(한글자막)
Troy: An Effects Odyssye(한글자막)
Easter Egg
Gallery of the Gods (한글자막)
::: 줄거리
3200년 전, 트로이의 왕자인 '헥토르'와 그의 동생인 '파리스' 왕자는 화친을 맺고자 '스파르타'에 갔다가, 파리스 왕자가 미모를 갖춘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나'를 유혹하여 남편인 '메넬라우스' 왕을 떠나 자신을 따라 트로이로 가게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두 나라 사이에는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게 되는데... 그리스 왕국을 통일시킨 미케네의 왕인 야심과 탐욕이 넘치는 '아가멤논' 대왕은 동생인 메넬라우스의 아내를 찾아 오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모든 군대를 동원시켜 트로이 정벌에 나선다. 트로이를 지키는 '프리아모스' 왕과 그의 아들 '헥토르' 왕자는 정복당한 적이 없던 트로이의 역사를 굳건히 지키려 하는데, 아가멤논이 트로이를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전사로 알려진 '아킬레스'의 동원인데, 본래 부터 사이가 좋지 않던 그 둘 사이가 아가멤논 대왕이 전리품인 트로이의 여사제 '브리세이스'를 빼앗아 가자 아킬레스는 완전 칩거상태에 들어가게된다.
개인적으로 꽤 만족한 한정판입니다! 클래식 한정판보다 목재가 더 고급인것 같더라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
영화내용은 작품성은 있는데 중간중간 지루해지기 쉬운 요소가 아쉽더군요..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의 한 부분인건 분명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면 지루함마저 없을수 있을텐데~ 2% 아쉬운 ^^;
한마디로 굿!이네요 - jrfinkl (2004.10.15)
한정판 케이스도 멋지고
영화는 저희누나의 추천으로 오늘 봤는데
히야! 한마디로 굿이더군요 너무 재밌어요
제가지금까지 태어나서본 영화중 베스트5안에들정도네요..ㅎㅎ;
극장에서 못본게 한이될뿐입니다
꼭꼭 봐보세요! 근데 이해가 잘되려면
그리스신화에 지식을 조금은 알고있으면 더 재밌고
이해잘될듯하네요^^; (참고로전 옆에서 누나가 설명을해줌^^)
고급스런 외관 - wisdom (2004.10.15)
무척 고급스럽다. 기존 종이재질이나 플라스틱재질, 또는
틴케이스등의 한정판만 봐오다 목재케이스를 보니 이제껏
나온 한정판의 값어치가 갑자기 떨어져보이는듯하다.
일단 케이스로만 봤을때 조잡스럽지도 않으며 최고의 가치를
가질수있을것 같다.
본편의 화질과 음질도 우수한 편이다. 영화의 스케일은 기대했던것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대작임에 틀림없다.
영화도영화지만 - kkachixx (2008.02.28) 
소장가치가 뛰어납니다 ^^ - whitesmile (200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