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1984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북경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태국어 인도네시아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상영시간 : 180 분
지역코드 : 3 / Dual Layer
::: 서플먼트
ㆍ인터랙티브 메뉴
ㆍ장면선택
ㆍDISC 1
1)배역진 & 스텝들의 작품연보
2)코멘터리(한글자막 수록)
3)수상내역
ㆍDISC 2
1)메이킹 필름(한글자막 수록):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장면 선택 기능
2)예고편
::: 줄거리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세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르로서 우연한 기회에 모짜르트의 공연을 보고는 그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그러나 모짜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짜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음악이 중심이 되어서 더 좋았던 영화.음악영화 중 이렇게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영화가 또 있을까 싶다. 그것도 최고의 음질로! 음악만 들어도 만족할 만한 타이틀이고 배우들의 연기, 의상, 효과등 어느것도 모자람이 없다. 셔플먼트에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배우들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모짜르트보다 - shytan (2006.10.17)
살리에르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모짜르트의 천재성 또한 빛나지만
그 재능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도,
동경했던 살리에르가 더 인상에 남은 영화.
아마데.. - kkc3073 (2006.09.29)
이영화 귀로만 들어도 후회하지 않는영화이다
안보신분들 지금이라도 구해서 꼭 보셔요..
아마데우스.. - ssony100 (2006.03.21)
이 영화를 보고나면 천재 모짜르트가 어느정도의 천재인지 가늠할수있을정도로 도움을 준다. 허나 이 영화의 주인공은 타고난 천재보다는 천재를바라보지만 쫓을수 없는 뛰어난 영재 살리에르로, 천재를 바라보는 범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타고난 천재 vs.노력하는 천재 - kelimi (2006.02.22)
과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아마데우스일까, 아니면 살리에르일까? 나역시 보통사람이라 그런지 모짜르트보다는 살리에르에게 정감이 더간다. 모짜르트 그의 음악이 아마데우스를 만나면 클래식의 무식쟁이인 나에게도 감동을 선사한다...찡
천재성과 광기 - ramk2000 (2005.06.17)
그리고 음악...
음악만으로도 엔딩크레딧까지 귀를 뗄 수 없게한다.
어린시절 그 영화 - crier (2004.11.17)
국민학교다니던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보러 갔던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그때 아마 충무로역이 지하철 3호선만 있을때였을겁니다...
십년도 훨씬 넘은 지금 봐도 대단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다시 볼 수 있게 될줄이야...
감동 그 자체입니다.
신은 공평하다.. - rad1039 (2004.06.10)
음악적 천재성을 신에게 받았지만 그 대신 진정한 인간적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비참하게 생애를 마친 모짜르트의 삶을 그린 영화, 어린시절 극장에서 보고서 다시 성인이 되어 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편에 걸쳐서 흐르는 아름다운 모짜르트의 음악들, 하지만 마지막에 흐르는 진혼곡(레퀴엠)은 아주 암울하고 비장한 느낌을 줍니다. 한동안 모짜르트의 그 웃음소리를 흉내내고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천합니다.
아마데우스 - hchung11 (2004.05.14)
어렵다고 느끼는 클래식 음악에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게 만드는 영화...
죽기전 살리에리의 도움을 받으며 작곡하는 장면이 압권..
소장가치..110%
웅장한 클래식과 극적인 영화의 만남 - disign2 (2004.04.05)
영화는 너무나 극적으로만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어찌되었건 천재 음악가가 이렇게 살다 갔구나.. 하는 슬픈 마음을 금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잘 연주된 클래식 음악들이 잔잔하게 영화 배경으로 깔린다. 사실 모짜르트역의 배우를 너무 경망스럽게 연기토록 해서인지 큰 감동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인 화면의 섬세함과 중세시대 유럽의 도시, 궁전내부등 호화로운 화면에 클래식음악을 감상하고있노라면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으리라....
아마데우스 - k1135ad (2004.03.21)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의 화려하면서도 비극적인 생애를 그린 걸작 중의 걸작이라 생각한다.우리가 좀처럼 다가가기 싫은 클래식이나 오페라를 이 훌륭한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맛을 볼수 있다고나 할까?
음악 영화 중 단연 최고!! - ccomzi (2008.11.20) 
모짜르트보다 - shytan (200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