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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1disc)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To Each His Own, 2017
장 르 드라마 일본영화 
감 독 나루시마이즈루
주 연 후쿠시소우타  쿠도아스카  쿠로키 하루  요시다 코타로
소비자가 25,300 원
판매가 21,900 원
적립금 300 원
출시사 올라잇픽쳐스
출시일자 2018-06-20
주문수량   EA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상영시간 : 114분
디스크수 : 1disc



- 70만부 판매고! 일본 직장인들을 울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X 감독상수상자,나루시마이즈루 각본/감독 작품!
- 후쿠시소우타, 쿠도아스카, 쿠로키 하루, 요시타코타로 등 초호화 캐스팅!



::: 스페셜 피쳐

- 예고편(1분30초)



::: 줄거리


[일주일의 노래]

월요일은 죽고 싶다.
화요일은 화가 난다.
수요일은 숨 막힌다.
목요일은 하루만 더...!
금요일은 금방 간다~
토요일은 봉인해제!!!
일요일은 죽기 직전...
그리고
이하 반복.


열정은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우울하기만 했던 다카시의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야마모토 덕분에 월요일도, 상사도 두렵지 않아!”

늘 싱글벙글한 미소 뒤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야마모토가 궁금했던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는데!
야마모토, 넌 대체 누구니?


HOT ISSUE 1


70만부 판매고! 일본 직장인들을 울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소설
제4회 시즈오카 서점대상 영상화 출간과 동시에 영화화 요청 쇄도!
2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영화화!
만화로도 재탄생 하며 전방위콘텐츠로 일본을 사로잡다!



뻔뻔하고 조금은 대책 없어 보이기까지 한 기발한 제목의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2014년 제 21회 전격 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수상하며 데뷔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키타가와에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이었던 작가는 회사를 위해 개인을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기업문화에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이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캐릭터 설정이나 사건 진행을 위한 배경으로만 소모 돼 왔다.그러나<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직장인 그 자체를 전면에 내세웠을 뿐만 아니라작가 자신이 독자들과 같은 상황에서 실제로 겪고 느낀 감정들이 솔직하게 표현되었단 점에서 “이것은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평과 함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읽는 이에게 대리만족의 쾌감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읽기 쉬운 문체와 독특한 캐릭터, 읽을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반전 요소들로 올해까지 70만부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상반된 매력의 두 주인공 캐릭터의 인기가 높아 만화책으로까지 출간됐다. 국내에서도 2016년 출간됐으며 OtN비밀독서단 43회 추천도서로 선정돼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의성을 가진 작품인 만큼 출간 직후부터 영화화 요구가 빗발쳤는데, 2015년 9월 제4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영상화 했으면 하는 책’ 1위에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높였다. 서점대상은 일본 전역의서점직원들이 직접 읽어보고 투표하는 문학상으로 직원들이 ‘팔고 싶은 책’, ‘추천하고 싶은 책’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 대중성과 흥행성을 검증하는 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수상작 중 영상화 돼 흥행에 성공하는 작품이 많아 영상문학상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년의 기다림 끝에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도 개봉주말 박스오피스 2위, 일본영화로는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이후 한달 간 10위권에 머물며 장기흥행에 성공 했다.

HOT ISSUE 2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X 감독상수상자,나루시마이즈루 각본/감독
후쿠시소우타, 쿠도아스카, 쿠로키 하루, 요시타코타로 등 초호화 캐스팅
일본 국민밴드 ‘코부쿠로’ OST 지원사격까지!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소설이 원작이자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만큼 제작사에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영화화에 임했다.원작의 장점은 가져오되 영화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각색이 가장 중요했는데 각본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솔로몬의 위증><8일째 매미><이상한 곶 이야기>등으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과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명장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이 그 적역이었다. 각본 의뢰를 받은 당일바로 원작을 다 읽은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모든 스케줄을 미뤄두고 “지금 다카시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연출도 맡고 싶단 의사를 전해왔다. 젊은 시절, 2명의 친구가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아픈 경험이 있던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소설을 읽으며 깊이 공감했고 이 작품을 통해 당시 도와주지 못했던 친구들에겐 사과를, 지금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겐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감독은 읽는 내내 두 주인공으로 후쿠시소우타와쿠도아스카를 떠올렸고 다음 날 바로 캐스팅 콜을 보냈다.
후쿠시소우타는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오사카 사투리를 내뱉는 ‘야마모토’가그동안 자신이 맡아온 캐릭터들과정반대의 인물이란 점에서 더욱 마음이 끌렸고“내 안에 없는 캐릭터이기 도전의지가 생겼다”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 반면 쿠도아스카는 자신과 ‘다카시’는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심적으로 힘든 역할임이 분명하지만함께 다카시와성장해 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출연 계기부터 정반대라는 점이 각자가 맡은 캐릭터와 꼭 닮았으니 ‘신의 캐스팅’이라 할 만 하다. 남자들의 세계라 일컫는 영업부에서 실적 1위를 놓치지 않는 엘리트 커리어 우먼‘이라가시 선배’ 역엔 데뷔하자마자 일본을 뒤흔든 배우 쿠로키 하루가 캐스팅 돼당당하고 주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쿠로키 하루는 휴가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즈루 감독의 연락에 남은 휴가도 반납하고 촬영장으로 달려왔다.
초호화 <잠깐만> 사단의 마지막으로 국민가수 코부쿠로가 가세한다. 2001년 데뷔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일본 골드디스크상과 오리콘챠트를 휩쓸며 16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코부쿠로가<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만을 위한 주제곡 [마음(코코로)]을 직접 작사, 작곡해 선사한 것이다.외로웠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노랫말의 [마음(코코로)]는 영화와 함께일과 삶에 지쳐 마음에 병이 깊어진 현대인들에게 큰 위로가 돼 줄 것이다.

HOT ISSUE 3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네티즌 셀프 홍보 영화 등극!
현지 예고편 국내 페이스북 조회수 86만회 기록!!
자발적 SNS 공유로 벌어진 사상초유의 강제홍보, 강제개봉작!




공감 200%의 제목 덕분일까? 영화<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정식 개봉이 확정되기도 전부터 SNS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일본에서 공개된 현지 예고편을 국내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다.지난 8월 초 국내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의 현지 예고편이 어떠한 홍보도 없이 조회수 86만회, 좋아요 25,663명, 공유 6,830회에 육박했고 트위터에서도리트윗 36,801회, 좋아요 17,571개를 받으며 SNS상에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올 여름,한강 다리밑 영화제에서 1회 특별상영을 한 것 외에는공식적인 홍보활동이 전무했던 터라 이 같은 강제홍보에 영화사조차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로 준비했던 영화 개봉을 10월 19일로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해외에서 오래 전에 개봉해 이름은 알려졌지만 정식 개봉하지 못했던 작품들이 지각개봉한 경우는 있었지만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처럼 국내에서 런칭도 하지 않은 영화가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홍보하여 개봉까지 앞당긴 일을 처음이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람의지를 입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Production Note 1

리허설만 5개월! 일본의 봉테일‘나루시마이즈루’ 감독
배우의 습관, 스타일 모든 걸 비우고 무(無)의 상태로 돌아가는‘진흙빼기 연기훈련’
배우에 맞춰 현장에서 각본을 수정하며 진행된 완벽주의 촬영


평소에도 리허설에 공을 들이기로 소문난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이번 작품에선 무려 5개월에 이르는 리허설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는 웬만한 영화의 촬영기간을 훌쩍 넘는 기간이다.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어느 작품이든 의상 설정과 리딩에만각 5일 정도 잡고 리허설을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후쿠시소우타와쿠도아스카가 너무 바쁜 나머지 일정 조율이 불가했다.때문에 크랭크인 5 개월 전부터 두 사람의 스케줄이 맞는 날마다 리허설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의도치 않았던 이 계획이 뜻밖의 효과를 가져왔다. 오사카 사투리 연기를 해야 했던 후쿠시소우타는 긴 연습기간 덕분에 오사카 토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투리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었고 두 주연배우는 연기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숙제를 하듯 다음 리허설까지 나름의 방법으로 고민하고 연구해 와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상대방 캐릭터의 감정까지 완벽히 이해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리허설 자체도 다른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오후로 나눠 각각 다른 목적으로 진행됐는데 오전 리허설은 일종의 워크샵으로액팅코치인하타히데아키의 지도 하에 일명 "진흙빼기" 훈련을 했다. 몸의 힘과 움직임을 모두 빼고 무심히 서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전날까지 일하며 붙어있던 연기버릇이나 움직임을 철저히 제거하는 훈련이다.
오후에는 실질적인 영화 리허설이 이뤄졌다.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각자가 가지고 있던 습관이나 스타일을 버리고 무(無)의 상태가 된 배우들에게 말투와 표정,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시를 하면서 그들의<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동 각본가가 반드시 입회해 배우가 하는 대사의 높이, 소리, 말투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수정해갔다. 각본에 쓰여진 대사는 음표와 같아서 연기자가 소리내어 말해보기 전까진 좋은 것인지 알 수 없단 것이 감독의 신념이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처음엔 기호와 같았던 대사가 배우의 입과 목소리를 통해 ‘살아있는 언어’로 변모해 갔다.감독과 배우 모두에게 5개월에 걸친 리허설은 처음이었지만 시간만큼 깊어진 연기와 호흡으로 더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Production Note 2

데뷔 최초! 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후쿠시소우타’
매일 양복을 입고 지하철을 탄 열정의 배우 ‘쿠도아스카’
직장인들의 현실을 그대로 담기 위한 진심의 노력!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배우들에게 외적 변화부터 아주 섬세하게 지시했는데 그 이유는 외형이 결정되면 배우들이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게 되고, 그 모습으로 살아가며 캐릭터의 마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두 배우는 감독님으로부터 고난도의 과제를 부여 받았는데 바로 사투리와 양복이었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후쿠시소우타의 사투리 연기 도전이었다.
후쿠시소우타가 연기한 ‘야마모토’가 사투리는 쓰는 인물로 설정된 이유는 주제의 어둡고 무거운 면을 감싸주는 쿠션 역할을 하며 극 안에선 친구인 ‘다카시’에게,극 밖에선 관객들에게 보다 부드럽게 문제제기를 해주기 위해서였다. 그만큼 영화에서 중요한 장치로 쓰이는 만큼 어색하고 엉성한연기란 절대 용납될 수 없었고 이에 후쿠시소우타는 5개월간 사투리 특훈에 들어갔다.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이 직접 추천해준 전실의 만담콤비 ‘요코야마야스시&니시키와키요시’의 DVD를 5개월 간 반복해 보며 공부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코미디언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의 간판 개그맨 카토야스오에게 직접 사투리 지도를 받았다. 덕분에 오사카 출신 관객들조차 인정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

‘아오야마다카시’역의 쿠도아스카에게 주어진 숙제는 바로 양복이었다.감독은 쿠도아스카에게 샐러리맨 정장을 “몸에 발랐다 생각될 정도로 매일 입으라”주문했고 쿠도아스카는 매일같이 정장을 입고 전철을 타며 몸도 마음도 회사원들과 하나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평소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다카시’역을 맡기로 한 순간부터 의식적으로 하늘을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휴식 시간에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이 흩어지지 않게 노력했다.
그 덕분에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이 나는 장면의 리허설은 할 땐자신도 모르게 "이제 정말 죽고 싶다", "내일 따위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빠져들며 눈물이 맺혀 상사 역의 요시다 코타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거짓 없는 감정을 이끌어 내기위한 나루시마감독의 특훈이 빛을 발한 것이다.


Production Note 3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실화?!!!
나루시마이즈루 감독, 30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떠올리고 연출 결심!
국민가수 코부쿠로, 데뷔 전 영업사원이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주제곡 헌정!


영화<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각본을 제안 받은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원작을 읽고 뼈아픈 과거가 떠올렸다. 20대 시절, 가장 친한 친구 2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30년 간,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친구들을 지키지 못했단 죄책감이 남아있던 그는 이 작품의 각본을 제안 받자 하룻밤 만에 책을 읽고 모든 스케줄을 미룬 채, 초고 집필을 시작했다. 그리고 쓸수록 자신이 연출해야겠다는 다짐이 확고해졌다.그는“30년 전에 친구를 잃었을 때의 마음들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원작을 읽으며 그 때 내가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 영화를 통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과의 운명적 만남을 고백했다. 나루시마이즈루 감독은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야마모토’ 같은 존재가 돼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며 “일에 지쳤던 사람들이 극장을 나서며 ‘내일은 열심히 살아볼까’ 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연출의도를 전했다.
또한 “영화를 찍으면 가장 무섭게 연출한 부분은 다카시가 상사에게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침묵을 지키는 동료들이었다. 침묵은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야 말로 고독을 구하는 가장 큰 방법”이라며 잘못된 직장문화와 이로 인한 대한 문제점을 시사했다.더불어 주인공들과 같은 세대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들도 많이 보고 자식들이 이해하는 계기가 돼 힘들어한다면 언제든 그만 두고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이야기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주제곡 [마음(코코로)]을 부른 일본의 국민가수 코부쿠로도 영화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멤버 코부치켄타로는 데뷔 전에 최고실적을 자랑하던 영업사원이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그 누구보다 이 영화에 깊이 공감하며 애정을 가졌으며 오직<잠까만 회사를 관두고 올게>만을 위한 작사, 작곡한 곡을 주제곡으로 선물했다. 일에만 시달리며 지쳐가는 마음을 돌보지 않는다면 점점 스스로를 잃게 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본 코부치켄타로는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코부쿠로가 진심을 담아 완성한 주제곡 [마음(코코로)]은 “마음이 있기에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라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감동을 선사한다.


Character & Cast

야마모토준役// 후쿠시소우타
환한 미소와 오사카 사투리, 그리고 하와이안 셔츠가 트레이드 마크인 ‘야마모토’는 지하철에서 초등학교 동창 ‘다카시’와 우연히 재회한 뒤,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참견하는 독특한 캐릭터다.
겉으로 보기엔 속 편한 한량 같지만 큰 비밀을 숨기고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일본 10대들의 우상이자 누나들의 연하남으로 인기를 얻은 후쿠시소우타는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며 일본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배우다. 국내에선 <신이 말하는 대로><스트롭 에지>로 얼굴을 알렸고 2017년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와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연이어 개봉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얻고 있다.

후쿠시소우타 says
“원작 소설을 읽고 현대 사회를 비추고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해보진 않았지만 사회생활을 한다는 점에선 같기 때문에 주인공이 느끼는 어려움과 우울함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맡은 ‘야마모토’란 캐릭터는 ‘다카시’가 힘든 순간 기적처럼 나타난 ‘유령’ 또는 ‘하느님’ 같은 수수께끼의 존재인데 이른바 ‘치약광고 미소’로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감독님께서 ‘야마모토’를 현실적이면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이끌어 주셔서 그안에 푹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

AWARDS
제38회 엘란도르상 신인상 (2014년)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2015년)
2015년 일본 10대가 뽑은 가장 닮고 싶은 미남 1위

드라마
2017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016 [저승사자입니다] [몽타주~삼억 엔 사건 기담]
2015 [사랑하는 사이] [도서관 전쟁]
2014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2013 [아마짱] [스타맨~이 별의 사랑] [바다 위의 진료소]
2011 [미사키 넘버원] [태어나다] [시마시마] [가면라이더포제]

영화
2018 <흐린 하늘에 웃다><블리치><라플라스의 마녀>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무한의 주인>
2016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15 <신이 말하는 대로>, <스트롭 에지>
2014 <사랑한다고 말해><인 더 히어로>
2012 <내가 처형되는 미래>
2011~2013 <헤이세이가면라이더 시리즈>


아오야마다카시役 // 쿠도아스카

퇴근과 주말만을 기다리며 사는 영업부 신입사원. 둔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매일 부장에게 깨지는 게 일이다. 입사할 땐 나름의 포부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는 이 시대의 직장인이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고 그날 이후,모든 게 달라졌다.
일본 퍼시픽리그 1위 구단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감독의 쿠도기미야스의 아들로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아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다. 학창 시절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나 부상 이후 연기로 전향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내에선 아직 익숙하지 않은 배우지만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서 실제 직장인을 캐스팅한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지친 눈빛과 표정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쿠도아스카 says
“‘다카시’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기쁘기도 합니다.‘다카시’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라고 느꼈습니다. 일에 쫓기는 사회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죽음을 결심한 순간 ‘야마모토’를 만나고 새로이 희망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인 만큼 그 안에서의 희로애락을 잘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연기를 통해 저 스스로도 자신을 더욱 아끼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

드라마
2017 [취활가족][아지랑이의 갈림길 완결편]
2016 [집을 파는 여자]
2015 [ORANGE ~1.17 결사적으로 싸운 소방관의 영혼 이야기][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가부키모노케이지]
[위장부부][레드 크로스 여자들의 소집영장][HEAT]
2014 [여름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루즈벨트 게임]
2013 [야에의 벚꽃]

영화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2016 <나츠미의 반딧불>
2014 <모모세, 여기를 봐><어게인 : 끝없는 도전><1/11>
2013 <영원의 제로>



이라가시미키 役 //쿠로키 하루

남자들의 세계라 일컫는 영업부에서 사내 실적 1위를 놓치지 않는 완벽한 커리어우먼. 일 앞에선
누구보다 철저하지만 힘들어하는 ‘다카시’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따뜻한 선배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은 실적 압박에 시달리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제2의 아오이유우’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쿠로키 하루는 데뷔 2년 만에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을 시작으로 2013년 한 해에만 7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듬해인 2014년에 다시 영화<작은 집
>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역대 일본인 수상자 중 최연소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여배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5년에 <어머니와 살면>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쿠로키 하루 says
“제가 연기하는 ‘이가라시미키’는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 받고 그것에 의존해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겉으론 냉정하고 늘 평정심을 유지하는 듯 보이지만 내면엔 그 누구보다 큰 불안이
존재합니다. 감독님께서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조언하고 연출해주셔서 그에 부응해 저도 미키가 가진 마음의 고통과 안타까움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AWARDS
2013제26회 닛칸 스포츠 영화대상 신인상 / 제87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신인 여우상
제35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 제3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제56회 블루리본상 신인상 / 제23회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신인상 / 제23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신인상
2014제6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상 /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조연 여우상
2015제39회 엘란도르상 신인상 / 제85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조연 여우상 /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조연 여우상 / 제8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조연 여우상

2016제89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주연 여우상

드라마
2012 [순수한 사랑]
2013 [리갈 하이]
2014 [하나코와 앤] [구구는 고양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2015 [천황의 요리사]
2016 [사나다마루] [중쇄를 찍자]

영화
2011 <도쿄 오아시스>
2013 <초원의 의자><행복한 사전><샤니다루의 꽃><약해지지마>
2014 <작은 집><은수저>
2015 <솔로몬의 위증><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어머니와 살면>
2016 <립반윙클의 신부><해적이라 불린 사나이>

애니메이션
2012 <늑대아이>
2015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괴물의 아이>


야마가미마모루 부장役 // 요시다 코타로

실적을 위해선 직원들을 기계처럼 부리며 압박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 악덕상사

세익스피어 연극을 시작으로 일본 연극계를 책임져 온 명품 배우,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일본의 이경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연극 <데스노트>에서 류크 역을 맡아 파격변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2016년엔 TV도쿄 드라마의 첫 단독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선 회사인지 극장인지 구분 안 갈만큼 리얼한 상사로 등장해 관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요시다 코타로 says
“처음으로 감독님 작품에 참여하게 돼 어떤 식으로 이 작품이 완성될지 촬영 전부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쿠도아스카씨의 상사 역을 맡았는데 관객 분들이 오싹할 만큼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AWARDS
제7회 도쿄 드라마 어워즈 남우조연상
제6회 요미우리 연극상 우수 남우주연상

드라마
2017 [형사7인 시즌3][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준마이긴조순정편][아오조라컷]
2016 [모방범][형사7인 시즌2][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토토 텔레비전][도쿄 센티멘탈][사나다마루]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2015 [형사7인][리스크의 신][쿠로하][우로보로스]
2014 [모든 것이 F가 된다][롱 굿바이][하나코와 앤][그날이 오기 전에]
2013 [일곱개의 회의][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
2012 [O-PARTS][운명의 인간]
2011 [자동차의 두 사람]

영화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세 번째 살인>
2016 <노조키메>
2015 <언페어 디 엔드>
2011 <와일드 세븐>
2010 <슈얼리섬데이>


DIRECTOR

“30년 전, 죽은 친구를 떠올렸다. 이 영화는 내가 해야만 했다.”
감독 :나루시마이즈루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감독을 맡은 <미도리의 여자>로 피아 필름 페스티벌에 입선후 거장들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1994 년에는 <오사카 야쿠자 전쟁 앞질렀다>」로 작가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작의 각본을 다뤘다. 첫 연출작인 <방심은 금물>로 제23회 후지모토 신인상, 제26회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플라이 대디 플라이>로 제20회 다카사키 영화제 젊은 감독 그랑프리 수상. 2012년에는 <8일째매미>로 제35회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제62회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2014 년 <이상한 곶 이야기>는 제38회 일본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제38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그랑프리와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AWARDS
제23회 후지모토 신인상 <방심은 금물>
제26회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감독상 <방심은 금물>
제20회 다카사키 영화제 젊은 감독 그랑프리수상 <플라이 대디 플라이>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8일째 매미>
제62회 예술 선장 문부 과학 대신상 영화 부문 수상 <8일째 매미>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감독상 <이상한 곶 이야기>
제38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에큐메니칼 상 <이상한 곶 이야기>

주요연출 작품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2015 <솔로몬의 위증 전편><솔로몬의 위증 후편>
2014 <이상한 곶 이야기
2013 <초원의 의자>
2011 <8일째 매미><연합 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이소로쿠>
2010 <고고한 메스>
2008 <러브 파이트>
2007 <미드나이트이글>
2005 <플라이 대디 플라이>
2004 <방심은 금물>
주요 각본 작품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2013 <뇌남>
2008 <츠키지 어시장 삼대><클라이머즈 하이>
2006 <일본침몰>
2003 <트라이>
2002 <웃는 개구리>
2001 <소녀>
2000 <바람을 본 소년>
1996 <샤부 야쿠자>
1994 <오사카 야쿠자 전쟁 앞질렀다>



WRITER

원작 :키타가와에미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인 키타가와에미는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워킹홀리데
이 프로그램 마치고 귀국해 취업준비를 하던 중 회사를 위해 개인을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기업
문화에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이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소설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로 2014년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출간의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이듬해책이 출간되자마자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70만부 판매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데 이어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데뷔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와 영화화된 작가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2016년에 두 번째
장편소설 [주식회사 히어로즈]가 일본에서 출판됐으며 국내에서도 올 9월에 출간되었다.

AWARS
2014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

BOOK
2016 [주식회사 히어로즈]
201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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