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16:9)
오디오: 영어 5.1
자막: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상영시간 : 89분
디스크수 : 1disc
디스크 타입: DVD 5 (SINGLE LAYER SINGLE SIDED DISC)
▪ 살인범들의 설계대로 게임을 벌이는 가족의 공포를 담은 가택 침입 스릴러
▪ 범인이 촬영한 살인 현장 영상을 제공하는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리얼리티
▪ 숨막히는 사투가 끝난 뒤 살인 게임의 실체가 드러나는 결말의 쇼킹한 반전
▪ 한정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전개되는 살인 게임의 팽팽한 긴장감과 몰입감
▪ <우리는 댄스소녀>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의 라이징 스타 벨라 손의 열연
▪ 진정한 신스틸러인 <쏘우>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각본가 겸 배우 리 워넬,
<킹 아더> <판타스틱 4>의 이안 그루퍼드, 미드 <워킹 데드>의 챈들러 릭스,
<엔드 오브 왓치>의 나탈리 마르티네즈 등 적역에 캐스팅된 배우들의 앙상블
▪ <위플래쉬> 샤론 메이어 촬영감독의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카메라워크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파이널 환타지> 크리스토퍼 S. 카프 편집
::: 줄거리
조용한 주택가에서 한 가족 4명이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유일한 생존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인범들은 집안 곳곳에 10개 이상의 소형 카메라를 숨겨놓았으며, 희생자들과 벌인 ‘죽거나 죽이는’ 살인 게임을 생중계했던 것으로 드러난다. 충격적인 사건 직후,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살인을 자행하는 범인들이 활동을 재개한다. 살인범들은 여고생 제이미(벨라 손)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시작한다. 6년 전 엄마를 여읜 뒤 새엄마(나탈리 마르티네즈)와 갈등을 겪으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제이미는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족들이 휴가에서 돌아오고 맷 삼촌(리 워넬)이 방문한 날 밤, 게임의 설계를 완벽히 끝낸 살인범들이 침입한다. 그들은 삼촌과 아빠(이안 그루퍼드)를 쓰러뜨린 뒤, 제이미와 남동생 DJ(챈들러 릭스) 그리고 새엄마에게 게임을 제안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