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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오브 테일즈 [초회한정판] (1disc) - 초회 엽서3종 증정
Tale of Tales, 2015
장 르 환타지 드라마 
감 독 마테오 가로네
주 연 셀마 헤이액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토비 존스
소비자가 25,300 원
판매가 21,900 원
적립금 300 원
출시사 아이브엔터테인먼트
출시일자 2017-12-14
주문수량   EA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구성 : 1DISC 본편 + 투명싱글케이스 + 양면자켓 + 엽서3종 증정

화면비율 : 2.35 :1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Dolby digital5.1 English
자막 : 한국어 / 영어
상영시간 : 133분
디스크수 : 1disc
레이어: 듀얼레이어



- 세계 최정상 제작진이 탄생시킨 독보적 비주얼!
-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로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세계적인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수석 디자이너 ‘마시모 칸티니’
- 거장 감독들의 오랜 파트너 ‘피터 서스치즈키’ 촬영 감독
-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마테오 가로네’
- 셀마헤이엑,뱅상카셀,스테이시 마틴,토비존슨 등 판타지 주인공으로 파격 변신한 최고의 배우들




::: 스페셜 피쳐

- 예고편



::: 줄거리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공주

황홀, 비밀, 매혹

비밀스러운 숲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DVD 소개]

HOT ISSUE 1

200년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걸작
모든 동화의 모티브 ‘잠바티스타 바실레’ 작품 원작!
현대사회의 단편적인 모습과 닮아있는 스토리!

<테일 오브 테일즈>를 연출한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이탈리아의 셰익스피어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걸작 동화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결심, 원작에 수록된 50개의 이야기 중 가장 매혹적인 세 가지의 이야기를 선택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 [테일 오브 테일즈][Pentamerone or Lo cunto de li cunti (Tale of Tales, or Entertainment for Little Ones)]는 국가적인 규모로 편찬된 최초의 동화로 베니스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나폴리 고대 방언으로 쓰여 해석의 어려움으로 묻혀있던 원작은 200년이 지나서야 후대에 알려졌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왕과 왕비들, 상상 속에 존재하던 용과 같이 매혹적인 주인공을 등장시킴으로써 독특하고 강렬한 여운을 심어주는 것이 특징인 그의 작품은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를 통해 화려한 비주얼과 생생한 캐릭터들이 새롭게 탄생하였다.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은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와 같은 유명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라푼젤],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헨델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같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걸작 동화들을 탄생시킨 원형이 되었다. <테일 오브 테일즈>는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을 통해 전에 본 적 없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비운의 공주가 등장해 욕망에 얽힌 처절한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세 명의 여성 캐릭터는 원작이 나오고 400년이 지난 현재, 우리 시대의 단편적인 모습과 닮아있어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HOT ISSUE 2

세계 최정상 제작진이 탄생시킨 독보적 비주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세계적인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수석 디자이너 ‘마시모 칸티니’
거장 감독들의 오랜 파트너 ‘피터 서스치즈키’ 촬영 감독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는 제68회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모든 면에서 기막히게 완벽하다! 시각적 황홀함을 선사하는 작품_가디언”, “황홀한 비주얼의 최고점_히트픽스”, “미적으로 시각적으로 모두 완벽한 영화_엔 라 부타카” 등 독보적으로 뛰어난 비주얼에 대한 열광적인 극찬을 이끌어냈다.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전작 <고모라>(2008), <리얼리티: 꿈의 미로>(2014)에서 보여줬던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또한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는 이탈리아에 남아있는 중세 시대의 성을 실제 촬영지로 선택, 의상부터 소품까지 바로크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고자 애썼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 제작진이 <테일 오브 테일즈>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의상은 <타이타닉>(1997)부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까지 수많은 영화 의상을 담당한 세계 최고의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수석 디자이너 ‘마시모 칸티니’가 맡았으며 극 중 셀마 헤이엑이 입은 붉은 드레스는 ‘루이 비통’ 전시에도 소개되어 패션계의 주목까지 받았다. 또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팀 버튼, 조지 루카스 감독들의 오랜 파트너로 함께 작업해 온 ‘피터 서스치즈키’ 촬영 감독이 <테일 오브 테일즈>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감각적 미장센으로 담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제87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 감독이 완성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은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HOT ISSUE 3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마테오 가로네’
<고모라>(2008), <리얼리티: 꿈의 미로>(2014)에 이어 완성한
가장 독창적인 판타지 걸작 <테일 오브 테일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테일 오브 테일즈>는 제68회 칸영화제와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이탈리아의 오스카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촬영상을 비롯한 7개 부문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1968년 로마에서 태어난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꽤 오랫동안 그림 공부에 전념하여 남다른 예술 감각을 키워왔다. 1996년 자허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실루엣>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영화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첫 장편 영화 <이민자들의 땅>(1996)으로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세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발표한 <박제사>(2002)로 제55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고 이탈리아 비평가 협회를 비롯한 유럽의 유수영화제를 휩쓴 그는 2008년 발표한 작품 <고모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대상 수상, 유럽영화상 5개 부문 수상,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션되며 화제를 모았다. 2012년에 <리얼리티: 꿈의 미로>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다시 한 번 거머쥐며 명실공히 유럽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3년 만에 발표한 <테일 오브 테일즈>로 어김 없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다.


HOT ISSUE 4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존 C 라일리, 토비 존스까지
판타지 주인공으로 파격 변신한 최고의 배우들!
넘치는 개성과 카리스마로 스크린 압도 예고!

이탈리아의 셰익스피어 ‘잠바티스타 바실레’ 작품 원작의 기발한 스토리와 세계 최정상 제작진의 협업이 만들어낸 모든 장면이 황홀한 비주얼인 작품 <테일 오브 테일즈>는 할리우드와 유럽을 아우르는 스타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 <프리다>(2002)에서 세계적인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로 분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 받은 ‘셀마 헤이엑’은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왕자를 갖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는 여왕으로 파격 변신했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무표정의 냉혈한 여왕을 완벽하게 연기한 그녀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블랙 스완>(2011), <미녀와 야수>(2014) 등 강렬한 필모그래피로 잘 알려진 유럽의 대표 연기파 배우 ‘뱅상 카셀’은 항상 여자를 탐하는 난봉꾼 왕으로 등장하여 극의 익살스러운 재미를 더한다. 오직 여색에만 빠져 있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한 그는 개성 강한 그만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며 평단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님포매니악>(2013)의 ‘스테이시 마틴’이 비밀의 숲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미녀 ‘도라’로 등장한다.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한 그녀는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과 신선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케빈에 대하여>(2011), <더 랍스터>(2015)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존 C. 라일리’가 아내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왕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와 <헝거 게임> 시리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 국내 관객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 ‘토비 존스’가 우연히 발견한 벼룩을 애완동물로 키우며 집착하는 왕으로 변신해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PRODUCTION NOTE

KEYWORD 1_STORY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 50가지의 이야기 중 최고만을 뽑았다!
여성을 중심으로 현시대를 관통하는 기발한 스토리
이탈리아는 가장 오래되고 다양한, 인기 동화들이 탄생한 곳이다. 영화의 원작이 된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동화는 총 5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하나의 이야기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한 무리의 사람들이 5일 동안 서로에게 49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화려한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바실레의 작품은 에로티시즘과 폭력성을, 우아함과 기괴함을, 명예로움과 음란함을 한데 섞어 놓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동시에 윤리성과 사회적 관습에 대한 문제의식도 담고 있다. 그림 형제, 안데르센, J.R.R. 톨킨은 물론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헨델과 그레텔]과 같은 유명 동화의 원형이 된 바실레의 작품은 나폴리 방언으로 쓰여 200년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가장 귀중한 발견이자 유산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구전되어 내려오는 민담을 한데 모으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었고, 나폴리 방언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았다. 그의 작품은 이후에 나타나는 수많은 동화의 훌륭한 원형이 되었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바실레의 작품에서 자신이 항상 예술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환상과 실제의 조화’가 가장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했고, 영화화를 결정하게 되었다. 인간의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를 예리하게 풍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찾기 시작한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각본 팀과 함께 50가지 이야기 중 여성을 중심으로 한 가장 인상적인 세 가지의 이야기를 골라냈다. 그 후 각기 다른 세 가지 이야기들을 하나로 잇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주요 인물들 사이에 강한 연결성과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 굉장히 놀랐다.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강렬한 욕망,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집착, 세대 간의 갈등과 사랑에 대한 환상까지 능동적인 여성상을 담은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는 원작 탄생 후부터 4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다.


KEYWORD 2_COSTUME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도 반했다!
세계적인 코스튬 브랜드 ‘티렐리’ 의상팀
장인정신으로 바로크 시대를 되살리다!

<테일 오브 테일즈>에 등장하는 고딕풍의 화려한 의상은 오랜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장인 정신이 녹여져 있는 작품이다. 초기 바로크 시대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상들은 바실레의 원작이 집필되었던 시대와도 맞물리며 강렬한 인상을 전해 준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바실레의 동화세계를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수석 디자이너 ‘마시모 칸티니’와 손을 잡았다. ‘마시모 칸티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타이타닉><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수많은 영화의 의상을 담당한 덕분에 특히 영화의 이해도가 높은 세계 최정상의 디자이너이다. 그는 “<테일 오브 테일즈>의 의상은 바로크 시대에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라고 밝혔고, “특히 영화의 황홀하고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에서 의상이 너무 과하지 않게 보이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셀마 헤이엑’이 맡은 원하는 걸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여왕의 붉은색 드레스에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마시모 칸티니’는 단순한 의상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매장에 전시되어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보티아 티렐리’의 총책임 아래 진행된 ‘루이비통’ 전시는 영화 속 장인 정신이 깃든 테일러드 수트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영화 속 의상들은 그 시대와 캐릭터를 가장 잘 반영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칸영화제를 통해 “미적으로 시각적으로 모두 완벽한 영화_엔 라 부타카”, “눈부신 바로크의 아름다움_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호평을 받으며, 이탈리아의 오스카로 불리는 유럽의 권위 있는 시상식 다비드 디 도나텔로에서 의상상을 받았다.


KEYWORD 3_LOCATION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알칸타라 협곡’
유네스코 세계유산 ‘카스텔 델 몬테 성’
중세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탈리아 명소에서 촬영!
강렬한 상상력을 내뿜는 로케이션이 중요한 캐릭터가 되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중세 바로크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로케이션 선정을 가장 큰 과제로 손꼽았던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자신이 직접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녔다. 감독은 배우들이 현실 세상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고, 임의로 제작된 세트장보다 실제 외부 장소에서 촬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 결과 원작 동화 속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음직한 장소를 찾아냈다. 제작진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알칸타라 협곡’, ‘돈나푸가타 성’, ‘카스텔 델 몬테 성’ 등을 촬영 장소로 선택했다. 로케이션 장소들은 하나같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고, 그 속에 배우들이 자연스럽게 자리해 영화 속 황홀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그곳의 건축물들은 실제로 존재하면서도 강렬한 상상력을 내뿜고 있었고, 초자연적인 기이함 뿐만 아니라 중세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라며 로케이션 장소의 독특한 분위기를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손꼽히며 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로 유명한 시칠리아 주의 ‘알칸타라 협곡’은 영화에서 중요한 장소로 등장한다.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어야 하는 여왕 ‘셀마 헤이엑’을 위해 왕은 바다 괴물을 찾아 나서고, 왕과 괴물이 혈투를 벌이는 곳이 바로 ‘알칸타라 협곡’이다. 회색 현무암 기둥이 초자연적인 기이함을 자아내며 괴물의 서식지 같은 느낌을 완벽히 살린 ‘알칸타라 협곡’은 영화 속 배경으로 완벽한 장소였다.
또한, 중세 바로크 시대의 느낌을 간직한 ‘카스텔 델 몬테 성’의 경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건축물이다. 팔각형의 구조로 건축되어 유명한 ‘카스텔 델 몬테 성’은 성 자체만으로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언덕 위의 요새와도 같은 구조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팔각형의 구조는 왕의 절대 권력을 상징한다. ‘카스텔 델 몬테 성’을 배경으로 완벽한 결혼을 꿈꾸지만 괴물과 결혼하게 된 비운의 공주 이야기가 펼쳐진다. ‘돈나푸가타 성’ 역시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하는 로케이션 장소이다. 중세시대 고딕 양식을 그대로 복원한 ‘돈나푸카타 성’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친언니 마리아 카롤리나 왕비의 피난처이자 유배지이기도 했던 정치적 스토리를 품고 있는 성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여왕 ‘셀마 헤이엑’의 성으로 적격의 장소였다. 동화책에서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소로 유명한 ‘돈나푸카타 성’은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도 빼어난 영상미를 뽐내는 장소 중 하나이다.


KEYWORD 4_SOUND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로 데스플라’
신비롭고 웅장한 OST로 미친 몰입감 선사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2003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골든글로브시상식,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유럽영화제에서 음악상을 받으며 천재적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킹스 스피치>, <이미테이션 게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아르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드라마와 판타지 그리고 액션 장르를 오가며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2015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음악상을 거머쥐며 모두가 작업하고 싶은 최고의 음악감독 자리에 올랐다.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그의 아름다운 선율은 ‘마테로 가로네’ 감독의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사운드트랙의 중요성은 ‘알렉상드로 데스플라’와의 조우로 이어졌다. ‘알렉상드로 데스플라’는 이미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리얼리티: 꿈의 미로>(2012)로 처음 작업을 했었고 <테일 오브 테일즈>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아름답고 신비한 그리고 웅장하면서 섬세한 선율을 영화에 담아냈다.


KEYWORD 5_VISUAL

고야의 판화 연작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
지금껏 본 적 없는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비주얼

<테일 오브 테일즈>의 프로덕션 디자인은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19세기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판화 연작 ‘로스 카프리초스’(고야의 4대 판화집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로스 카프리초스’에 실린 판화들에는 대부분 방탕한 귀족들, 마녀와 악마들이 등장하며 사회 풍자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고야의 기묘하고 놀라운 그림들은 잠바티스타 바실레 원작이 가진 기묘한 느낌과 맞닿아 있었으며, 두 작품 모두 기괴한 인간의 본성을 그려내고 있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고야의 판화를 참고하여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코믹하면서도 섬뜩한 이야기를 독창적인 비주얼로 표현하고자 했다. 더불어 마리오 바바 감독의 <블랙 선데이>(1960), 루이지 코멘치니의 감독의 <피노키오>(1972),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카사노바>(1976), 마리오 모니첼리 감독의 <브랑칼레오네의 부대>(1966)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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