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2.35 : 1
오디오 : 프랑스,독일어 Dolby Digital 2.0
자막 : 한국어,영어
상영시간 : 84분
디스크수 : 1disc
- 수상: 세자르상 각색상
- 수상 후보 선정: 세자르상 남우주연상
::: 줄거리
히틀러는 1944년 8월 파리의 총독 폰 콜리츠 에게 파리를 폭파하는 명령을 내린다
히틀러는 폰 콜리츠의 부인과 자녀들을 명령하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폰 콜리츠는 2주 동안만 머무르게 되어 있었고 그의 전임자는 처형 당했고 그의 가족은 히틀러를 비판하였기 때문에 살해되었다.
파리의 모든 주요 기념물과 모든 다리는 폭파 될 준비가 되었다.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사원 등 모든 것이 폭파시킬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스웨덴 영사인 라울 로딩 대사가 이를 알고 개입하여 마지막 순간에 총독을 설득하여 도시를 파괴하지 않도록 했다.
왜 이 이야기는 더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 이 이야기는 시릴 그레이의 외교관 이라는 연극의 주제가 되었으며, 천재 감독인 볼커 감독이 영화로 다시 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