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1.85 : 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더빙 : 영어
자막 : 한글 / 영어 / 스페인
상영시간 : 134분
디스크수 : 1disc
::: 줄거리
Young Pollyanna (Hayley Mills)는 그림 같은 뉴 잉글랜드 타운 해링턴 (Harrington)의 Polly (Jane Wyman)와 함께 살기 위해 보낸 12 세의 고아 소녀입니다. 그녀는 동료 고아 인 Jimmy Bean (Kevin Corcoran)을 만났고 두 사람은 빨리 친구가 되었습니다. Pollyanna는 항상 "기쁜 게임"을 연출합니다. 그녀는 항상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녀의 전염성 열광은 곧 보수적 인 마을을 가로 질러 퍼진다. 두 사람이 스노우 여사 (Agnes Moorhead)를 방문했을 때, 그 여자는 광장 궤양 성 병을 치료 하고 퇴원하는 교회 사람으로 변모했습니다. 포드 목사 (칼 말든)는 지옥 불의 유령 선지자로부터 운명의 선지자로 바뀌어 성서의 기쁨을지지하는 친밀한 영혼으로 바뀌 었 습니다. 은둔자 같이 빛을 내고 최후에 젊은 지미를 채택한다. 그녀는 지역 의사와 그녀를 매치시키고 스핀 테스터의 삶에서 그녀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프림과 알맞은 이 폴리에게 큐피드를 연기합니다. Pollyanna는 나무에서 떨어지고 그녀의 다리의 사용을 잃고 우울증에 빠진다. 의사는 볼티모어에서 수술을 계획하고 있지만 마음의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해링턴 사람들이 사고에 관해 듣게되었을 때, 그들은 어린 소녀 집에 모여 폴리 란 나의 희망과 희망을 돌려주었습니다. 이 월트 디즈니 작품은 Adolphe Menjou의 마지막 영화였습니다.
[배우소개]
헤일리 밀즈(Hayley Mills)
1946년 4월 18일 영국 런던 출생. 배우 존 밀즈의 딸이자 줄리엣 밀즈의 여동생으로, <타이거 베이>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 후 월트 디즈니 사와 5년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월트 디즈니 사와의 첫작품인 < Pollyanna>(60)로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하고 뉴욕 비평가 협회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디즈니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 The Parent trap>(61)으로 영화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영화 주제곡 "Let's Get together"을 불러 차트에도 오른다. <타이거 베이>를 비롯하여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 The Chalk Garden>(64)에서는 상처받은 외로운 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월트 디즈니사와 재계약을 맺은 후 아버지인 존 밀즈가 감독하고 극작가 어머니가 각본을 쓴 < Gypsy Girl>(66)에도 출연했다.
제인 와이먼(Jane Wyman)
1914년에 미주리 주 세인트 조셉의 시장 매닝 J. 메이필드와 배우가 되려고 애썼던 르 제르 피셸 사이에서 태어난 제인 와이먼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명을 타고 났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펼치는 다재다능한 배우가 되었다. 와이먼은 1930년경 제인 더렐이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가수로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녀가 예명을 제인 와이먼으로 바꾼 것은 1936년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기와 일치한다.
그 전에는 미주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양부모 노릇을 해 준 가족의 성을 따라 사라 제인 풀크스라는 이름을 썼다. 워너브라더스에서 자리를 잡은 와이먼은 후에 남편이 될 로널드 레이건을 만나 「브라더 랫(1938)」과 그 속편인 「브라더 랫 앤 어 베이비(1940)」에서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들은 1940년에 결혼했다가 1948년에 이혼했고, 둘 사이에는 두 자녀와 입양한 또 한 명의 자녀가 있었다.
와이먼은 「자니 벨린다(1948)」에서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강간 피해자를 그려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그 연기 못지 않게 유명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나는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으로써 이 상을 받았으니 이제 앞으로도 그러려고 합니다." 이후 주로 신파극에 출연했고, 록 허드슨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더글러스 서크 감독의 비현실적인 멜로드라마 「거대한 강박관념(1954)」으로 또다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 영화의 성공으로 다시 한 번 서크의 영화에 록 허드슨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연하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연상의 여인으로 등장한 「순정에 맺은 사랑(1955)」이었다. 그녀가 출연한 마지막 장편 영화인 「결혼을 어떻게 하나요?(1969)」 이후에는 거의 은퇴와 다를 바 없는 상태로 지냈지만 몇 년 후 텔레비전에서 황금시간대의 연속극 「팔콘 크레스트(1981~1990)」에 앤젤라 채닝으로 주연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