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English Dolby Digital 5.1
자막 : 한글 / 영어
화면비 : 16:9 (Anamorphic Widescreen)
상영시간 : 113분
지역코드 : ALL
:::줄거리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 VS. 무신론자 철학과 교수
그들의 불꽃 튀는 논쟁이 강의실에서 펼쳐진다!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Review
★★★★★
훌륭한 배우의 연기로 매끄럽게 잘 만들어진 영화!
(THE HOLLYWOOD REPORTER)
진지하게, 예리하게, 독창적이게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하는 흥미로운 영화!
(USA TODAY)
기독교 주제를 다룬 작품성 있는 영화!
(CREASTION MINISTREIES INTERNATIONAL)
Hot Issue 1
2016년 4월 7일 <신은 죽지 않았다 2> 국내 개봉 확정!
다시 주목 받는 동시대 신앙인들의 특별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지난 2015년 4월 16일 개봉하여 신화 위주로 흘러가던 한국 종교영화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던 <신은 죽지 않았다>가 1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1탄이 강의실에서 벌어지는 종교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었다면, 2탄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좀더 심층 깊은 이야기를 펼치기 위해 무대를 법정으로 옮겨 이야기를 펼친다. 이야기의 무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하지만, 1탄을 함께 했던 많은 배우들이 2탄에서도 그들의 삶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신앙에 대한 탐구를 한다. 또, 1탄의 감독이었던 해롤드 크론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전편보다 완성도 높아진 법정 드라마를 완성하였다.
이런 2탄 개봉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신은 죽지 않았다> 1탄이 주목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미국에서는 2014년 개봉 당시 종교를 등졌던 많은 일반인들이 다시 신앙인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성서 속 고전을 재현한 신화적 종교영화에서, 종교의 현재를 말하며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만드는 현실 기반의 동시대 종교인을 위한 종교영화들이 속속 개봉작에 리스트업 되도록 이끈 트리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이를 반영하듯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전에 없던 다작의 종교영화들이 교회나 강당이 아닌 스크린에서 당당하게 상영되고 있다.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도 <신은 죽지 않았다>가 만든 파장은 작지 않다. 그렇기에 이번에 발매되는 <신은 죽지 않았다> DVD는 더욱 주목 받는 것이다.
Hot Issue 2
전미 박스오피스 4주간 TOP 10!
제작비 대비 30배 흥행 수익!
해외에서 인정받은 뜨거운 화제작!
<신은 죽지 않았다>에 주목해야 할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미국에서 보여주었던 기적과 같은 흥행 성적이다. 작년 3월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신은 죽지 않았다>는 개봉 당시 <다이버전트>,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300: 제국의 부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논스톱> 등 막강한 할리우드 작품들 사이에서도 첫 주 전미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하며 높은 흥행 성적을 올렸다. 이후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흥행에 박차를 가한 <신은 죽지 않았다>는 무려 4주 동안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결과는 첫 주 780개 개봉관에서 2주 차에 1,178개의 개봉관 확대로 이어졌고, 최종적으로는 제작비 대비 30배라는 흥행 수익을 올리게 됐다. 2014년 개봉된 다른 종교 영화들과 비교해도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처럼 <신은 죽지 않았다>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유로는 이 영화의 작품성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비평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종교 영화로는 드물게 무려 80%라는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훌륭한 배우의 연기로 매끄럽게 잘 만들어진 영(THE HOLLYWOOD REPOTER)’, ’진지하게, 예리하게, 독창적이게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하는 흥미로운 영화(USA TODAY)’, ‘기독교 주제를 다룬 작품성 영화(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등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미국에서의 놀라운 흥행 성적과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통해 이미 2015년 화제작으로 자리잡은 <신은 죽지 않았다>는 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ot Issue 3
하버드대 출신 의사의 실화를 그린 리얼 스토리!
아마존 닷컴 4.5점! 독자들도 열광한 소설 원작!
<신은 죽지 않았다>에 대한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대학 신입생 시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의 존재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대학 교수와 함께 나눈 후 종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중국인 의사 ‘밍 왕’의 실화는 많은 종교인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켰다. 이 중국인 의사에 대한 스토리는 6명의 무신론자들이 종교인들로 변해가는 놀라운 실화를 동명의 실화 소설 <신은 죽지 않았다 : 불확실한 세상에서 신에 대한 증거(원제 : God's Not Dead: Evidence for God in an Age of Uncertainty / 라이스 브룩스 作 / 베델월드아웃리치교회)>로 발간되었고, 이 책은 아마존 닷컴 평점 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소설 [신이 죽지 않았다]가 이토록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에는 현재 종교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바를 하나님에 대한 역사적, 신학적,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한 시선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원작의 저자인 라이언 브룩스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을 믿는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책을 통해 설명하려고 했다고 전하며, 이러한 내용이 영화를 통해 만들어져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소설을 통해서도 많은 공감을 얻은 실화를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화로 만들었기에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얻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실화의 주인공 중국인 의사 ’밍 왕’이, 극 중 철학과 교수와 논쟁을 펼치는 신입생 '조쉬'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모티브가 되었다는 사실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Hot Issue 4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
2015년 4월은 당신이 믿음을 증명할 차례!
<신은 죽지 않았다>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의실 안 학생들 앞에서 홀로 ‘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주인공 ‘조쉬’는 바로 많은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대변해 준다.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버릴 수 없지만, 학점도 포기할 수 없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현대의 생활 속에서 종교를 믿는다는 것에 대한 고민을 가진 젊은이들을 그대로 보여주며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신은 죽었다’라고 종이에 쓰지 않기 위해 ‘조쉬’가 보여준 많은 행동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극 중 ‘조쉬’가 말하는 ‘나는 하나님이 나의 친구라고 생각한다’라는 문장은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처럼 실제 생활 속에서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고민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신은 죽지 않았다>는 오는 4월 5일 고난 주간이 끝난 뒤 오는 부활절과 맞물려, 기독교인들에게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믿음에 대해 되새겨보는 기회를, 일반 관객들에게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
Character
“’하나님이 죽었다’고 쓸 수 없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신입생 ㅣ 조쉬 휘튼
하얗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얼굴과 훤칠한 키를 가진 반듯한 대학 신입생. 독실한 기독교인 ‘조쉬’는 설레는 첫 수업시간에 무신론자 철학 교수에 대항에 신의 존재에 대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면서 학교에서 주목 받게 된다. 부드러운 성격을 지녔지만 낙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철학과 래디슨 교수와 맞서 당당히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 보이는 카리스마와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 ㅣ 쉐인 하퍼
13살부터 댄서로 활약한 쉐인 하퍼는 2010년 TV시리즈 [찰리야 부탁해 시즌1]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내 이름은 칸>, <플립>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쉐인 하퍼는 <신은 죽지 않았다>의 ‘조쉬’를 통해 유약해 보이면서도 의지가 강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OST ‘Hold You Up’을 작사하고 직접 부르는 놀라운 음악 실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Filmograghy
MOVIE
<플립> <내 이름은 칸>(2010) 외
TV
[어쿼드 시즌 4] [해피랜드](2014), [찰리야 부탁해4](2014~2013), [찰리야 부탁해 3](2012), [찰리야 부탁해 1](2010) 외
Character
“철학책 몇 권이면 다 아는 진실이야, 신은 없다”
냉철한 무신론자 철학 교수 ㅣ 제프리 래디슨
냉철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무신론자 철학 교수로, 첫 수업부터 학생들에게 ‘신은 죽었다’라고 쓰게 강요하며 강의실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자신의 수업 안에서 감히 교수의 권위에 도전하는 신입생 ‘조쉬’에게 학생들 앞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해보라는 과제를 던지며 뜨거운 논쟁을 벌이게 된다.
실력파 배우 ㅣ 케빈 소보
<신은 죽지 않았다>에서 완벽한 무신론자 철학 교수로 열연한 케빈 소보는 파리, 뮌헨, 런던 등 유럽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가 LA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1994년 <헤라클레스>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2000년에는 TV시리즈 [안드로메다]의 주연과 기획자로 참여, 배우를 뛰어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갔다. 최근에는 <우주전쟁: 지구 최후의 날>(2014) 주연을 맡기도 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임을 입증해 보였다. 이렇듯 연기는 물론 각본, 기획까지 섭렵한 탁월한 실력을 지진 케빈 소보는 <신은 죽지 않았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Filmograghy
MOVIE
<우주전쟁: 지구 최후의 날>(2014), <매터 오브 타임> <렛 더 라이언 로어>(2013), <파탈 콜>(2012), <샘 스틸 앤 더 크리스탈 챌리스> <풀보이> <플래쉬 운즈> <줄리아 엑스> <소울 서퍼>(2011), <왓 이프…> <파라독스> <스워드 2>(2010), <비치 슬랩>(2009), <미트 더 스파르탄>(2008), <히든> <워킹 톨3> <워킹 톨2>(2007) 외TV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1](2010) 외
Character
중국 유학생 ‘마틴’ ㅣ 폴 쿠오
신의 존재에 대해 교수와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조쉬’를 보고 큰 감명을 받고, 내면적 변화를 겪는다. 둘의 논쟁을 지켜보며, 점점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을 키우게 된다.
광고와 주요 영화 속 단역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려 왔다. 이번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에서 실제 하버드대 의사 ‘밍 왕’을 떠오르게 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연기하며 다른 캐릭터보다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Filmograghy
<퍼시픽 림>(2013), <맨 인 블랙3>(2012) 외
저널리스트 ‘에이미’ ㅣ 트리샤 라파쉬
젊고 예쁘며 똑똑한 저널리스트로 모자란 것 하나 없는 그녀이기에 모든 일에 매우 당당하다. 또한 인터뷰를 따내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당찬 성격을 가졌지만, 뜻밖의 암 선고를 받으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크리미널 마인드], [고스트 위스퍼러], [콜드 케이스] 등 미국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Filmograghy
MOVIE
<더 시크릿>(2007) 외
TV
[크리미널 마인드 7](2011), [매드 맨 시즌3](2009),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4] [콜드 케이스 시즌6] (2008) 외
Character
목사 ’데이브’ ㅣ 데이빗 A.R. 화이트
방글라데시에서 온 선교사와 디즈니에 놀러 가기 위해 렌터카를 부르지만 어찌된 일인지 ’데이브’ 목사만 올라타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출발이 지체되면서 일정에 변동이 생기지만 이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인생과 믿음에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시카고 무디 신학 대학에 들어갔지만 곧 그만 두고 LA로 가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연기자로서 만족하는 것을 넘어 작가, 연출, 제작자로서의 역할까지 넓히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사람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는 영화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
Filmograghy
<투 더 월>(2013), <레벌레이션 로드>(2013), <브라더 화이트>(2012), <예루살렘 카운트다운>(2011), <홀리맨 언더커버>(2010) 외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무신론자 ‘마크’ ㅣ 딘 케인
‘에이미’의 연인이자, ‘미나’의 오빠로, 암에 걸린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고,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지 않으며 자신과 일만을 생각하는 차가운 무신론자다. 신을 믿지 않고 살지만 승승장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증거로 신을 믿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약 5년간 TV시리즈 ‘슈퍼맨(원제 : 로이스 앤 클락(Lois & Clark))’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미식축구로 다져진 체력과 건장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할리우드의 다양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통해 여전히 시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Filmograghy
<더 홀 바나나> <맨 업>(2013), <어피어링> <풀스 온 더 힐> <아이 엠 가브리엘> <스타 언 스트라이프스> <어 도그 포 크리스마스> <홈 런 쇼다운> <마인즈 아이>(2012), <서브직트: 아이 러브 유> <5 데이즈 오브 워>(2011), <써클 오브 페인> <프로스트 자이언트> <어밴던드>(2010) 외
Character
래디슨 교수의 여자친구 ’미나’ ㅣ 코리 올리버
무신론자 래디슨 교수의 제자였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여인. 무신론자인 연인으로 인해 종교를 믿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다 결국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게 된다. 치매에 걸린 엄마를 극진하게 살피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2013년 TV시리즈 [비벌리 힐즈 폰]의 주연으로 열연하며 서서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무신론자인 연인과 친오빠로 인해 괴로워하지만, 결국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인물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다.
Filmograghy
TV
[비벌리 힐즈 폰] (2013)
CCM밴드ㅣ 뉴스보이스
실제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CCM 밴드. 무려 7백만 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로, 이번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OST 역시 3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직접 출연한 뉴스보이스는 특히 콘서트 전 대기실에서 ‘에이미’와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MEMBER
피터 필러(기타, 보컬), 던컨 필립스(드럼, 퍼쿠션), 조디 데이비스(기타, 보컬), 제프 프랑켄슈타인(키보드, 베이스 신디사이저), 마이클 테이트(보컬)
Award
2007년 도브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2001년 도브 어워즈 올해의 스페셜이벤트 앨범
1999년 빌보드 뮤직비디오 어워드 최우수 CCM
Director
종교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민감한 소재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탁월한 연출력!
해롤드 크론크 감독
감독 겸 제작자이면서 ‘10웨스트 스튜디오’ 필름 스튜디오의 CEO이기도 하다. 단편 <전쟁을 위한 기도>와 <더 에이전트>를 연출하면서 실력을 쌓아온 해롤드 크론크 감독은 특히 마크 트웨인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연출한 단편 <전쟁을 위한 기도>(2006)로 2006년 비벌리 힐즈 필름 페스티벌 감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 <신은 죽지 않았다>를 통해서 해롤드 크론크 감독은 그가 가진 탁월한 연출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원작 소설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하나의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스토리텔링 능력이다.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내는 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주제로 전체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감독의 실력은 <신은 죽지 않았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와 기독교인의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미국에서도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며 그의 실력을 입증해냈다.
Filmography
<실버벨>(2013), <예루살렘 카운트다운>(2011), 단편 <전쟁을 위한 기도>(2006), <더 에이전트>(2005)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