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화면 : 16:9 레터박스 와이드스크린
제작년도 : 1997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한영동시자막
오디오 : 돌비디지털 5.0 & 2.0
상영시간 : 127 분
::: 서플먼트
- exclusive featurette
- deleted scenes (삭제장면)
- original featurette
- photo gallery(사진모음)
- cast & crew (출연진/제작진 소개)
- synopsis (줄거리)
- theatrical trailers (극장예고편)
- making film (제작과정)
::: 줄거리
마피아 조직원이자 유능한 장물아비인 레프티는 영리한 젊은이 도니를 소개받고 그의 재능에 매료돼 아버지처럼 그를 돌봐주면서 마피아 조직원으로서의 장래를
보장해준다.하지만 사실 도니는 FBI조직원이라는 사실을 레프티는 알지 못했던 것.
한편 도니는 마피아를 소탕해야 할 FBI조직원이라는 직분과 자신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해주는 레프티와 의리와 우정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영화 자체는 만족할 만큼 수준 인데, 셋업 화면이 없어 자막설정은 리모컨의 자막 버튼으로 해야 함, 그리고 부가영상 전혀 없고, 화질이나 음질도 20년전 영화 수준, 다시 재발매 되면 구입할고 싶은 영화중 하나,
저렴 재미 - sairyuu1 (2013.07.31)
싸고 재밌네요
말이 필요없이 ㄱㄱ
연기가 압권! 강추 - nathan (2012.05.18)
꽃미남 배우와 헐리우드 전설의 연기대결~ 쵝오!
서플이 없는 것이 아쉬움...
강추!!!!
이천대.. - kkc3073 (2007.12.27)
이영화 말이필요없다..900원이 올란네??
듣기만해도... - qkrrhcks (2007.12.21)
네이버 평점을 보다.... 갑자기 순위에 오른 이영화를보고 .... 마침 dvd를 구매하던 차에 구매하였다... 영화를 말할것도없다... 알파치노 , 조니뎁 이 최고의 두배우의 최고영화이다
작품성과 스타의 만남 - disign2 (2004.03.11)
"알 파치노"와 "쟈니 뎁"이란 이름과 마이크 뉴엘 감독 재능만 믿고 무작정 사서 본 이 영화를 보고 "참 모르는 좋은 영화가 이렇게 많구나..."는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기존 갱 영화의 틀을 완전히 벋어난 갱 영화다. 아니 비슷한 영화가 있다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굿 펠러스"가 있겠다. 힘 가진 두목들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고 마피아의 손,발 임무를 맡은 조직원들의 인간사가 담겨있는데 영화 스토리는 다소 단순하지만 주의해서 볼 점은 알 파치노의 "장인급" 연기와 쟈니 뎁의 주인공 역할 소화력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원래 주인공이 자신이있던듯... 또한 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한데 마이클 맫슨의 연기는 이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든다. 우정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괴로워하는 두 배우의 연기를 한 번 즐겨보시라...
단, 영화 도중 잡담하지 말고 혼자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셋업 메뉴 없음 - jms3f (2024.04.05) 
연기가 압권! 강추 - nathan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