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인 영상과 압도적인 스케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도 정교한 액션 장면!
* <반지의 제왕> <트로이> <300>에 이은 정통 서사액션의 진면목!
* <아바타> <터미네이터 4: 미래전쟁의 시작>의 샘 워싱턴이 주인공 페르세우스를 연기.
* <트랜스포터> <인크레더블 헐크> <더 독> 등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연출.
더빙 : 영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 영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자막 : 한국어, 영어,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광동어, 중국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화면비 : 2.40:1 (Widescreen 16X9 LB)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스페셜 피쳐 오디오: 돌비디지털 5.1, 일부(2.0)
상영시간 : 106분
* 제작 과정과 제작진, 배우들의 인터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스페셜 피쳐. 2 디스크 버전.
* 메두사, 해저괴물 크라켄, 천마 페가수스, 거대전갈 등 실감나게 살아난 신화 속 캐릭터의 향연.
* 동명의 1981년 영화를 리메이크 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 1억 2,500만 달러 제작비를 투입. 극장에서는 3D 버전으로 함께 개봉.
* 전세계 4억 9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 기록.
*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777개 극장에서 개봉 주말 3일 만에 6,124만불의 수입을 올려 박스 오피스 1위 랭크.
* 인간과 신들의 운명을 건 거대한 대결. 스크린에 펼쳐지는 매혹적인 그리스 신화.
* <테이큰> <쉰들러 리스트> <갱스 오브 뉴욕> <킹덤 오브 헤븐> 등의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
신들의 왕 제우스로 열연
* <해리포터> 시리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잉글리쉬 페이션트> 등의 영국 배우 랄프 파인즈 출연.
:::스페셜피쳐
Disc 2
• Sam Worthington: An Action Hero for the Ages: 스턴트맨을 능가하는 샘 워싱턴의 액션 연기. 대역없이 감당해 낸 고난이도의 액션 촬영 장면.
• Focus Points
- Sam Worthington is Perseus: 페르세우스 역을 맡은 샘 워싱턴의 캐릭터 탄생기와 촬영 모습 등.
- Zeus: Father of Gods and Men: 인간과 신들의 신, 제우스를 연기한 리암 니슨의 캐릭터 탄생기.
- Enter the World of Hades: 랄프 파인즈가 연기한 지옥의 신, 하데스에 관한 모든 것.
- Calibos: The Man behind the Monster: 칼리보스 특수 분장과 특수 효과를 이용한 괴물 촬영 모습.
- Tenerife: A Continent on an Island: 웅장하고 신비로운 화면을 담기 위해 찾은 특별한 로케이션 장소. 테네리페 섬.
- Scorpioch: 시각 효과, 특수 효과 스탭들이 전하는 거대 전갈의 탄생 과정. 컴퓨터 그래픽 등.
- Actors and Their Stunts: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한 배우들의 고군분투.
- Wales: A Beautiful Scarred Landscape: 외딴 섬에서의 힘든 로케이션 촬영기.
- Bringing Medusa to Life: 배우, 제작진이 말하는 메두사 장면 촬영과 각 분야의 제작진이 말하는 메두사 탄생과정.
- Prepare for the Kraken!: 거대한 해저괴물 크라켄 탄생과정.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모음
• Clash of the Titans: Internation Special: 영화 <타이탄>에 관한 총 24분 분량에 달하는 스페셜 영상!
:::줄거리
거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이 깨어난다!
신과 인간의 대결, 불멸의 영웅이 나타났다!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