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광둥어, 북경어
등급 : 12세 관람가
오디오 : Dolby Digital 5.1
화면비 : 2.40:1 Anamorphic Widescreen
상영시간 : 117분
-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초대형 액션 스릴러 프로젝트!!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리비안의 해적>의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
- 21세기 하이엔드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리얼 액션!
- 부가영상을 통해 완벽히 디자인된 새로운 액션 창조의 과정 공개!
-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 샤이아 라보프
- <미션 임파서블3> 미셀 모나한, <아마겟돈> 빌리 밥 손튼 열연!
:::줄거리
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에 75만불이 입금 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결국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화 지시에 따르고 있는, 같은 처지의 레이첼(미셸 모나한)을 만나게 되고, 핸드폰, 현금지급기, 거리의 CCTV, 교통안내 LED사인보드, 신호등 등 그들 주변의 전자장치와 시스템이 그들의 행동을 조종하는데…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그들은 선택되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