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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 상태양호
* 표지 및 내용물 : 상태양호
* 디스크 : 기스 있으나, 재생에는 지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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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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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만나면?
브래드 피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만남으로도 충분한 화제를 낳은 작품. 멕시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총에 얽힌 전설과 두 남녀의 이야기가 코믹스럽고 신비스럽게 펼쳐진다.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등
화면비율 : 2.35:1 , NTSC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23 분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제작년도 : 2001 년
::: 서플먼트
• Commentary by director Gore Verbinski and crew(감독의 육성해설)
• Production notes(제작노트)
• Theatrical trailer(극장 예고편)
• Deleted Footage with commentary(삭제장면 및 해설) 등
::: 줄거리
샘과 제리는 오랜 시간을 사귀어온 커플. 하지만 5년 전, 제리가 실수로 갱단두목의 차를 박고, 하필이면 경찰이 와 두목의 트렁크에 꽁꽁 묶여 갇혀있던 사람을 발견, 어이없게도 두목을 감옥에 집어 넣게 된 후 어쩔 수 없이 계약을 맺고 갱단의 하수인이 되어 지긋지긋한 삶을 살아왔다.
그 힘겨웠던 시간들은 지나고 드디어 계약의 마지막 날! 샘은 이제 제리가 마지막 모임을 가지고 돌아오기만 하면 함께 라스베가스를 향해 떠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제리는 또 한번 샘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이번엔 진짜 마지막 이라며 또 하나의 명령을 들고 온 것이다. 그것도 머나먼 멕시코까지 가서 전설의 총 멕시칸을 찾아와야 된다는 위험 천만한 일. 참다 못한 샘은 마지막으로 제리를 협박한다.
"너 만나고 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너가 오든 안 오든 나는 라스베가스로 갈꺼야. 그러니 넌 멕시코로 가든 나를 따라오든 마음대로 해!" 명령을 거절하면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제리는 전설의 총 멕신칸을 찾아 떠나고 샘은 화가나서 결별을 선언하고 진짜로 라스베가스로 떠나버린다. 멕시코에 도착한 제리는 의외로 쉽게 벡이라는 남자를 접선, 수많은 전설이 서려있는 신비로운 총 멕시칸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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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르루맨스 느낌이 강한 영화~~ - nathan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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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지~
크리스찬 슬레이터 주연의 트루로맨스가 문뜩 떠오르는 영화.
브레드 피트는 정말 코믹영화에도 잘 어울리는 듯~~
주연 두 사람은 솔까말 않어울림!!
팝콘 무비로 추천~~
중고로 다시 팔아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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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좋았던 영화 - dj2an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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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배경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고,
이래저래 좋았던 영화.
브래드 피트와 줄리아 로버츠도 꽤 맘에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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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 kkim3003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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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식의 액션과 함께 두 톱스타가 나오는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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