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5.1 Dolby Digital), 프랑스어, 스페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태국어
등급 : 전체관람가
화면비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스페셜피쳐
(1) Disc 1
- Original Theatrical Feature (1977) 2.35 16X9 (134:42)
- The Making of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 Part 1
- Original Theatrical Preview
(2) Disc 2
- Special Edition Feature (1980) 2.35 16X9 (132:29)
- The Making of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 Part 2
- Special Edition Trailer
(3) Disc 3
- Director's Cut Feature (1998) 2.35 16X9 (137:11)
- The Making of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 Part 3
- Steve Spielberg : 30 Years of Close Encounters
- Watch the Skies
- 30th Anniversary Ultimate Edition Trailer
:::줄거리
UFO로 추정되는 존재들이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이 발견되고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를 추적하는 가운데, 인디아나 지역에 사는 로이는 정전을 조사하다 우연히 UFO를 목격하고, 아들 베리와 함께 사는 질리안도 같은 경험을 한다. 그날 이후 로리는 UFO에 관한 기사를 모으고, 섬광물체를 목격했던 곳에서 다시 그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가 하면 희미하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찰흙으로 빚기도 한다. 회사에서 해고되고, 부인마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떠나가 버리지만 그는 이를 멈추려하지 않는다. 한편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라콤 박사의 지도하에 외계인과 통신할수 있는 음악 코드를 개발하고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그 위치는 와이오밍에 있는 '데블스 타워'였고, 정부는 극비로 하기 위해 고의로 열차 사고에 의한 독가스 유출을 이유로 그 지역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뉴스를 통해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데빌스 타워'를 발견한 로니는 지금껏 자신을 끌어당겼던 것이 바로 데빌스 타워였음을 깨닫고 아들을 섬광물체에 빼앗긴 질리안과 함께 군인들에 의해 봉쇄된 도로를 뚫고 데빌스 타워로 향한다.
스필버그는 외계인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에서 영화를 제작했다
이티가 그러햇고 미지와의 조우도 그렇다, 서플도 풍성하나 문제는 서플에 한글자막이 없다. ㅠㅠㅠ
그냥 영어로 공부하면서 보라는 소니픽처스의 입장에 마음에 안든다. 기왕 3디스크로 나올거면 한글자막 보강해서 나오기 바란다. ㅎㅎ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ankca (2009.04.27)
미지와의 조우만 벌써 세번째 구매했습니다.
정말 만점짜리 영화죠.
스티븐 스필버그는 언제나 만족하게 합니다.
이 영화는 대만족이죠.
스필버그식 외계인과의 만남 - jms3f (2011.03.12)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ankca (200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