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더빙 : 영어 (5.1 Dolby Digital),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돌비디지털 2.0
상영시간 : 97분
등급 : 15세이용가
제작년도 : 2005년
지역코드 : 3
::: 스페셜 피처
- Cheer Camp
: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5명의 10대 아이돌 미녀들의 치어 리딩을 배우는 험난한 과정
- The Making of "Man of the House"
: 감독이 졸업한 미식축구의 명문 텍사스 대학을 실제 배경으로 한 촬영 등 영화 메이킹에
대한 각종 에피소드
::: 줄거리
텍사스 치안부에서 텍사스 레인저로 활동하고 있는 롤랜드 샤프. 샤프와 그의 파트너는 존 코틀랜드 사건의 중요한 증인인 모건 볼을 뒤쫓는다. 증언대에 서는 것을 피하려는 모건 볼에게 증거물인 열쇠를 받고 난 직후 총격전이 벌어져 샤프의 파트너는 저격을 당하고 총격전을 틈타 모건 볼은 탈출한다. 하지만 존 코틀랜드에게 매수당한 한 FBI 요원이 모건 볼을 살해한다.
출발스포일러여행이든가 암튼 tv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다 발랑 까버렸기 때문에 내용자체는 그다지 끌릴만한게 없었고.. 이 영화의 미덕은 여자들만(게다가 젊고 잘빠지고..약간 멍청한) 사는 주택에 중년의 경관이 함께 지내면서 생기는 각종 이벤트성눈요기라 할수 있습니다. 암튼 보면서 참 뻔뻔하다고 느낀 영화..곁가지로 가족애에 살짝 담갔다나오긴하지만 대세는 이미 결정됐고..이후는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레퍼런스급 마무리로 끝내주는 일관성까지...진부하다 못해 한심하지만..볼거리 하나로 용서가능한 영화..-_-;
진부하지만 볼거리는 있는... - coma74 (2006.11.09) 
